2013-01-15

event: Run in the forest symposium 2013, Tsuyoshi Kaburagi

昨日114日、立正大学にて行われた森を走ろう2013シンポジウム」(主催 日本オリエンテーリング協会、後援ランニング学会、日本山岳協会、協力立正大学、日本アドベンチャーレース協会)。
"Run in the forest symposium 2013" was held at Rissho University on Jan. 14 at Rissho University.
어제 1월 14일, 릿쇼 대학에서 열린 "숲에서 달리자 2013 심포지엄" (주최 : 일본 오리엔티어링 협회, 후원: 러닝 학회, 일본 산악 협회 협력: 릿쇼 대학, 일본 어드벤쳐  레이스 협회).

・第1部 ランニングレースの種目特性とトレーニング法を考える
第2部 野外ランニングの組織・大会の連携
第3部 緊急報告 野外レースでの社会的問題
の3部構成でしたが、ここでは2部の鏑木 毅さんの発表からご紹介します。
This symposium consisted of three parts:
• Part 1: The characteristics and training methods of running race event 
• Part 2: Cooperation of organizations and running races
• Part 3: An urgent report: Social issues with outdoors races
I will introduce a second part here which Tsuyoshi Kaburagi gave us a talk.
제2부 야외 러닝 조직 · 대회 연계
제3부 긴급보고 야외 레이스에서 생길 사회적 문제
3부 구성입니다만, 여기에서는 제2부 카부라기 쯔요시 씨의 발표를 소개하겠습니다.


私は28歳から44歳までの16年間、トレイルランニングをしていますが、ここ5年、特に3年が大きな盛り上がりを世界的なレベルで見せているように感じています。
I've been running as a trail runner for 16 years from 28 years old to 44 years old. I've experienced some excitements in this sport for these past five years, especially these last three years worldwide.
I even saw a report by foreign media that said "40 million people run on dirt roads."
저는 28 세부터 44 세까지 16년간, 트레일 러닝을 하고 있는데 최근 5년, 특히 3년간의 비약적인 붐은 가히 세계적 수준이라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ただ、世界で統括するような組織はまだありません。
However, there is no organization in the world to bring things together.
하지만 세계에서 총괄하는 조직은 아직 없습니다.

レースをオーガナイズする難しさはUTMFの時も感じました。
地元住民の方を訪問すると「あなた方は何者ですか?」と不信がられる。それもそうですね、私の名刺には「トレイルランナー」としか書かれていませんから。
I felt the difficulties in organizing a race at UTMF.
When we visit local residents and tried to talk, they said "Who are you?" Well, it's understandable. My business card said that I'm trail runner. Period.
레이스를 구성하는 어려움은 UTMF 때도 느꼈습니다.
지역 주민들을 방문하면 "당신은 누구세요?"라고 불신을 가지는 상황이예요. 그것도 그럴것이, 제 명함에는 그냥 "트레일 러너”라고 밖에 쓰여 있지 않기 때문이죠.

[レース開催に関して]「障壁」となるものはいくつもありますね、自然保護、道路の使用許可… そして最近ではマナーやルールの問題も増えたように思います。レース後の[トレイル内の]ゴミ、レース開催中の山での抜きつ抜かれつの際に声掛けをしない。それによるトラブルもありますね。[こういった点を]協会が啓蒙していけば… という考えもあります。
There are so many things which could be "barrier" [for a race]. Nature preservation, getting permission to use roads, etc. and recently there seems to be an increase issues about rules and manners too. Garbage thrown in a trail after a race, not giving other runners in-advance notice when you pass them by. Those cause troubles. Some said that an association should take care of such matters. 
[레이스 개최에 관해서] "장벽"이 되는 것은 많이 있지요, 자연 보호, 도로 사용 허가... 그리고 최근에서는 매너나 룰 문제도 늘어난 것 같습니다. 레이스 후 [트레일에 남은] 쓰레기, 레이스 개최 중, 산에서 앞지르거나 추월당할 때 말을 걸지 않는다. 그 탓으로 생기는 문제도 있네요. [이런 점을] 협회가 계몽 할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また、最近増えてきていることに、レース運営側の落ち度という点もあります。
必要とすべき事務的処理をせずに無許可のレースを行う、または[山の]キャパシティ以上の参加者を受け入れてしまう。
And there are some race management team's faults which have increased recently.
They accepted participants more than the capacity [of the trail], having a race that is unauthorized without the paper work required.

そういった面からでも、「協会」はちゃんと機能する組織であるべきだと思うんですね。
That's why when we talk about an association, that should work, I mean, really work.
그런면에서도 "협회"는 제대로 기능하는 조직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でも、ここからの話はこれまでと全く異なってしまうのですが、果たしてトレランというスポーツは競技団体、協会が合うスポーツなのか、ということです。
But the story I'm going to tell you is quite different from what I talked about just now. I wonder, does a sport called trail running fit with that kind of association or organization.
하지만 여기에서 할 이야기는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과연 트레일 러닝는 스포츠는 경기 단체, 협회가 맞는 스포츠인가, 라는 것입니다. 

僕はトレランが社会的な役割が大きいスポーツだと思っています。
過疎の村を盛り上げたり、定期的なゴミ拾いをすることで、その地域の自然環境保護につなげたり…
I think trail running has a wide range of roles in society.
It can boost a depopulated village or cleaning up trails regularly will lead a protection of a nature of the area...
저는 트레일 러닝이 사회적인 역할이 큰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自分が走るコースをよくしたい、というモチベーションを持つ人=ランナー」が持つ、様々なプラス要素を活かせないか、今、横の連携を模索する時期に来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Those who think I'd love to make a trail better = runners" has so much potential. I'm thinking that it could be used much and to do so, it's about time that we communicate through horizontal connections more closely and regularly.
"자신이 달리는 코스를 잘 정비하겠다라는 동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 = 러너"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플러스 요소를 살릴 수 없는 것일까? 지금, 횡의 연계를 모색 할 시기를 맞고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質疑応答
• Q & A
· 질의 응답

・質問(cooltiger)
• Question by cooltiger:
· 질문 (쿨타이거)

先ほどの鏑木さんのお話の中で『書類の手続きを踏まずに無許可のレースを開催してしまう』とおっしゃいましたが、もしかしてその無許可の大会を運営した方はどういう手続きをとっていいのか分から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ながら聞いていました。
You said that there were races held as unauthorized, without submission of the required documents to institutions*." I was thinking that those who didn't take a proper procedure may not know what kind of procedures were needed.
방금 전 카부라기 씨께서 "서류 절차를 밟지않고 무단으로 레이스를 개최 해 버린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무단으로 대회를 운영하신 분은 무슨 절차를 취해야 할지 몰랐던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요. 

もちろん、分からない場合は既存の大会運営者に教えを請うべきなのですが、そういった方法をとることができない場合、警察、消防… いろいろ手続きの必要なことがあり、大会でなくても、忠政[啓文]さんが愛媛で行われているような少人数のツアーをしたいと思っている方もいると思います。そういった自分達で運営を考えている方々に対してどうすればよいのか、アドバイスを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Of course, if they didn't know, they should ask someone in the existing race management team, but if you don't even know those people such police or fire department... And also they may try to do something similar to Tadamasa-san's case in Ehime, which is just a small tour with a small group of people. What would you suggest to people who are trying to have their own races.
물론, 모르면 기존 대회 운영자에게 가르쳐달라고 말햐야하는데, 그런 방법을 취할 수 없는 경우, 그리고 경찰, 소방... 여러가지 절차가 필요할 수도 있죠. 대회가 아니더라도 타다마사 씨가 에히메에서 하고 계시는 것 같은 소규모 투어를 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자체적인 운영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한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해 주시면 좋겠지요.

・回答(鏑木さん)
• Answer by Kaburagi-san:
· 답변 (카브라기 씨)

そういった[無許可の大会を運営する]方々は高い志を持っているだけに、悲しいですね。
大会運営にはノウハウがたくさんあります。ただ、最初は誰も分かりません。
It's a pity because those who had a unauthorized race have high motivation and love trail running. There is lots of know-how needed to operate a race. But as a first trial, no one knows what to do and where to start.
그런 [무단 대회를 운영하는] 분들은 높은 뜻을 가지고 있는만큼 오히려 슬프네요. 대회 운영은 노하우가 많이 있습니다. 단, 처음에는 아무도 그 노하우를 모르죠.

だからこそ、[横の]連携でその蓄積されたノウハウや経験を共有することが大事だと考えます。また山でのマナーについても、例えばロードのランナーが[トレイルランナーとして]山に入った途端、課されるわけですね。
That's why I thought sharing know-how accumulated over time and helping each other through horizontal connections is very important.
Also about manners in the mountains, once a road runner gets into a mountain, they are seen as trail runners and are expected to have those manners [which may not needed when you run a road in a city] as well.
그런만큼 [횡의] 연계로 그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そのマナーを]どこかでちゃんと伝えなければ」という想いがあります。レースが一番良い機会かな、とも思います。マナーは義務化してでも[啓蒙や教育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は、と思っています。
I have even a thought that we do need to tell runners about manners properly some points." A race could be the best chance, I'd say. I think that even manners should be mandatory and if there is an association, it should undertake enlightenment and education.
"[그 매너를] 어딘가에서 잘 전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레이스가 가장 좋은 기회일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전 매너는 의무화해서라도 [계몽과 교육을] 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01-12

VENEX

皆さん、寝るときはパジャマ? スウェット?
What you wear when you sleep?
잘 때는 뭣을 입어요?

私は昨年の秋からパジャマの下にこれを着ています。
I'm wearing this under pajamas from last autumn.
저는 지난해 가을부터 잠옷 아래에 이것을 입고 있는데요.


キャッチコピーは「運動する時に着てはいけないスポーツウェア」。
Tagline is "Do not wear this sportswear when you do sports."
캐치 카피는 "운동 할 때 입으면 안 된 스포츠 웨어."

リカバリーを目的に作られた衣料で、出てすぐその存在を知り、ユーザーボイスでもかなり評判高かったので気にはなっていました。

리커버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의류이는데, 나 오자마자 그 존재를 알고, 평에서도 꽤 평판이 높았기 때문에 궁금했어요.

でもすぐに買わなかった理由は…
But a reason why I didn't but it immediately, because...
그렇지만 곧바로 사지 않은 이유는...


理由1:リカバリーを助ける理由がピンとこなかった
Reaon 1: I didn't get a reason well why it helps recovery of a body.
이유 1 : 리커버리를 도울 이유가 감이 오지 않았다

リカバリーウェアの繊維に練り込まれているPHT(プラチナ ハーモナイズド テクノロジー)は、運動後の身体が自らリラックス状態へ導かれることをサポートし、本来身体が持っているリカバリー能力を無駄なく発揮できる環境へと導く」(公式HPより)という何とも科学な理由で、化学科出身の私も二の足を踏みました(苦笑)。プラチナにそんな効果があったかしらん? と…
An official site explains that "PHT (Platinum Harmonized technology), which is kneaded into fibers make your body after exercise relaxed smoothly." I was hesitant to buy it, even I was Chemistry major ;-p I was like, "was there such an effect with platinum...?"
"리커버리  웨어의 섬유에 반죽지고있다 PHT (플래티넘 하모나이즈드 기술)은 운동 후 신체가 스스로 편안한 상태가 되는 것을 지원하고 원래 신체가 가지고 있는 리커버리 능력을 낭비없이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 이끌다" (공식 사이트에서). 화학과 출신인 저도 주저했어요 ㅋㅋ 백금에 그런 효과가 있었나요? 라고...

しかもこのダイアグラムが微妙です(←失礼)。覚醒するのかと思いました、最初。
And I was not sure what this diagram meant. I thought first that it would make us awake or get hyper.
게다가 이 다이어그램이 약한 미묘하죠? 각성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봤을 떼.



理由2:やや、お高い
Reason 2: Little bit expensive.
이유 2 : 약간 가격이 높다 ㅠㅠ


一番基本形で9450円。
「え、Tシャツに1万円?」。普通そう考えてしまいますよね。
私もそうでした。
9,450 yen for a very basic form.
"What? 10,000 yen for just a T-shirt?" We usually think so, don't we?
So did I.
가장 기본형으로 9,450 엔 (약 11만 원). "T 셔츠에 1만엔?" 보통 그렇게 생각하고 버리는군요. 
저도 그랬어요.









それがなぜ購入をすることになったかというと、トライアスリートの友人でもあるTさんから「あれは効くよ!」と太鼓判をもらったからです。
The reason why I made a purchase is because I got a vouch a friend of mine who is triathlete. She said "It works!"
그런데 왜 사게 되었는 가하면, 트라이 선수인 친구 T 씨가 "그건 효과가 높아!"라고 확실한 보증을 받았어서요.


で、アートスポーツさんに買いにいって話を聞いた店員さんもトライアスリートで着用しているとのこと。「効果は人それぞれ違う。目覚めがすっきりする人もいれば、何となく調子がいい程度の人もいる。もし、しばらく経っても効果が分からなければ着用を止めてみればいい。そうすれば次の日違いがわかるはず」との言葉に購入を決意。
And a clerk at artsports whom I talked with was also triathlete and she wore it too. She also said "How it works is depends on people. Someone might get up with really refreshing and the others might think that it's hard to say but somehow feel good. If you don't know how work to you, just stop wearing it for a while. Then you'd know a difference next day.
아트 스포츠에 사러 이야기를 들었다가 점원도 트라이 선수이고 착용하고 있는 말이에요.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다. 눈이 시원해 사람도 있고, 왠지 컨디션이 좋은 정도. 이런 사람도있어요. 만약 잠시 지나도 효과가 모르시면 착용 중지 보시면 돼요. 그러시면 다음 날 차이를 알게 될거예요"라는 말을 듣고 샀어요.


実は取り寄せ商品だったので待っている間「キャンセルしようかな…」とちらっと思ったのですが、「届きましたよ〜」と連絡があったので観念して(?)素直に購入。
Since I had to order it and wait for a bit, I had a thought "Shall I cancel it...?" while waiting, but got a call from a shop that it's delivered so I went there to pick it up.
사실 매장에 없어서 주문해야했기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취소 할까..."라고 일순간 생각 했는데 연락이 와서 체념하고(?) 그냥 샀어요.


着てみた翌朝、効果が分かりました。
The first next morning I wore, I found how effective it was.
입어 본 다음날 아침, 효과를 잘 알게 됐어요.


目覚まし時計のアラームが分からなかったくらい、深く眠っていたのです(平日だったのであわてましたが・苦笑)。ぐっすりでした。
I slept really deeply. I didn't even notice when alarm rang. I was fast asleep. (Well, it was a weekday, so I was bit surprised when I got up though)
알람 시계의 서리가 몰랐던 만금 깊이 잠 들어있었요~^^ (평일 이었기 때문에 일어난 때 좀 당황했지만 ㅋㅋㅋ). 푹 잤어요, 정말.


それから毎日着ていますが、私の場合、眠りが深いということで効果が出ているようです。平日寝過ごすことはなくなりましたが(笑)。
Since then, I wear it every day, my effect seems to have a deep sleep. I can no longer sleep in on weekdays though ;-)
그 때부터 매일 입고 있는데 제 경우는 잠이 깊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평일 늦잠 자기는 없어지지만 ㅎㅎ


それにしても前述のPHTがどうして身体にそのように作用するのか、ちょっと調べてみたいところです。
But why PHT works that way to our body, I'd like to check on it though.
하지만 PHT가 왜 몸에 그렇게 작용하는지 조금 조사해 보고 싶은 곳인데요.


追伸:
今見たら愛犬用ウェアもできていてビックリ。
PS: 
I'm surprised to see there is dog's wear comes out now!
PS:
지금 사이트를 보니 애견 용 옷도 나서 깜짝 놀랐다 @_@

2013-01-05

languages

私の母国語は広島弁です。
My mother tongue is Hiroshima-ben (Hiroshima dialect).
제 모국어는 히로시마 사투리입니다^^


広島を離れて暮らしていても、毎日使っています。仕事の打ち合わせでも、単語のちょっとしたアクセントも広島弁、気持ちが入って語るときはフレーズまるごと広島弁になってしまいます。
Even I live in outside of Hiroshima now, I use it every single day. Not only some subtle accents are so at work but also when I really get into something or try to explain something hard, whatever comes from me is by Hiroshima dialect.
히로시마 떨어져 살고 있어도 매일 쓰고 있어요. 일할 때도 단어의 약간 악센트도 히로시마 사투리로 말하고, 기분이 들어 얘기할 때는 문구 전체가 히로시마 사투리가 되어 버리는데요 ㅎㅎ 


よくドラマや映画で「方言指導」とありますね。でも、どんなに練習を積んだ俳優さんが広島弁を話したとしても、何か無理してる… と感じてしまいます(一生懸命練習なさったとは思うのですが、ごめんなさいね)。
Not sure how it's said but there is a credit which teaching dialect to actors for dramas and movies, right? But even actors practice so hard and then speak Hiroshima-ben, I find it something funny... (I'm sure they practice really hard, but that's how I think, sorry!).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방언 지도"라는 거 있죠? 하지만 아무리 연습을 쌓은 배우가 히로시마 사투리를 이야기해도 뭔가 무리하고있구나... 전 이렇게 생각해요 (물론 열심히 연습 하셨다고 생각하는데... 미안해요^^;;).


アメリカ英語、イギリス英語でもきっとそうなのでしょうね。こればっかりは、その人が生まれて育ってきた中で得た、まさに身体で覚えた感覚的なものですから…
I guess we can say the same thing about American English and British English. It can't be helped to get away from how it'd be heard to natives because it's DNA matter, I'd say. 
미국 영어, 영국 영어도 그런 거죠. 이게 어쩔 수 없죠. 그 사람이 태어나 자라온 일상에서 몸으로 얻은 거, 감각적인 것이기 때문에...


ところで、広島観光コンベンションビューローさんは年4回、機関誌「ひろしま観光コンベンション」を発行されています。それに同封されるもう1つのニューズレターに『インバウンド情報』というコラムがあるのですが、中国語では観光パンフレットのことを旅行パンフレットという、という例が載っていました。
By the way, Hiroshima Convention & Visitors Bureau issues newsletter 4 times a year. There is a column called "inbound information" which is another sheet of paper enclosed with it and this latest issue introduced an example: A travel brochures means a brochure for tourist in Chinese.
그런데 히로시마 관광 컨벤션 뷰로가 연 4회 기관지를 발행하고 있는데요. 그게 동봉 된 또 하나 다른 뉴스 레터에 "인바운드 정보" 칼럼이 있는데, 중국어로 관광 팜플렛을 여행 팜플렛라는 예가 실려있었어요.


Facebookやこのブログに書く時に、Google翻訳等のネット上の複数の辞書もよく使いますが、電子辞書や紙の文型辞典と併用です。ベタ訳な言い回しはそのフレーズが存在するかどうか、本当につかわれているかどうか検索したり、可能な限りネイティブに聞くようにしています。それでもまだまだ勉強中… 面白いですよ:)
When I write at Facebook or this blog, I use online dictionaries often but also use electronic dictionary and paper phrase dictionary. About phrases which I'm not sure, I check whether they are really exist or they are really used. Or when time allows, I check with natives as possible. There are whaaaay more to learn, but so interesting... :-)
Facebook과 이 블로그에 글을 쓸 때 Google 번역 등 인터넷 사전도 잘 쓰는데 전자 사전과 종이 문형 사전과 함께 쓰고 미묘한 표현은 가능한 한 네이티브한테 듣게 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공부 중. 아주 재미있는데, 잘 받으세요 ^^;;


でも、広島弁だけは自信ありますよ!(笑) 
But I'm 100% positive with Hiroshima-ben! 
하지만 전 히로시마 사투리 만이라면 자신 있는데요! ㅋㅋ 질문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2013-01-03

things: Hakone ekiden

復路が約1時間前に始まった箱根駅伝
The second half (a return) of Hakone Ekiden has began about an hour ago.
왕복할 복로 1시간 전에 시작된 하코네 역전.

日本のお正月の風物詩の1つでしょうか。
I guess it's one of things which makes you think of a new year. 
일본 설날의 풍물 하나가 하코네 역전있다고 생각한다.

正月に家族で何となくTVをつけて見始めて、気づけばランナー達を一生懸命応援してしまっています。
Turn on TV at home with family at new year and start to watch for no reason, then next time we notice, we really get into runners to cheer them even we don't have any personal relationship with them.
설날가족과 같이 웬지 모르게 TV를 켜고, 보기 시작하는데 개인적인 관계 없음에도 불구하고 눈치 채면 주자들을 열심히 응원 해 버려데요.

同じ時期にラグビーもありよるんじゃけど、なんでかなぁ、駅伝を見てしまいますね。
Though rugby games are also broadcasting, I don't know why, I watche Ekiden race instead.
같은 시기 럭비있는데 웬지 모르게 역전보고 버리네요.

自分が本当に走るようになって、どれだけ辛いかとか、 その大変さが少しわかるようになったのもあるかもです。
After I've started running, I've got known how hard it is and how difficult it is. This could be a reason which I got hocked, I guess.
제가 정말로 런닝을 시작해서 얼마나 힘들은지, 어려움조금 알게 된 것이 이유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でも走っていない家族でさえ応援してしまっているのは、 一生懸命何かを成し遂げようとする姿に心うたれるからでしょうね。 
But even though my family who are not runners also cheer them, we all get touched by their sincerity to conquer difficulties. 
그러나 달리지 않고 있는 가족도 응원해 버리고 있는 이유는 열심히 무엇인가를 이룩하려고 하는 모습이 감동을 시키기 때문이네요.

2013-01-01

things: smile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A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今日、広島の護国神社でひいたおみくじです。「笑う門には福来る」。
I drew omikuji (drawing lots) at Gokoku Shrine in Hiroshima today. It said that good fortune and happiness will come to the home of those who smile ;-)
오늘 히로시마에 있는 고국신사에서 걸린 오미쿠지 (점괘) 이는데요, "웃으면 복이 올 거야"라고 나왔어요^^

2013年が皆様におかれましても、笑顔のあふれる一年でありますよう。
Wish 2013 a year with full of smiles for you all.
건강하시고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