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4

things: shunsoku shoes

このブログはcooltigerで虎なのですが、チーターネタを見つけました。
This blog is called "running cooltiger," so tiger it is. But I found somethings cheetah today.
이 블로그는 쿨타이거라서 호랑이이는데, 오늘 치타에 대해서 기삿거리를 찾았어요 ㅋㅋ



瞬足クラブ/Shunsoku club/슝석(순족) 클럽

2003年に登場して以来、小学生の間で大人気らしいですね。誕生秘話はこちらに詳しい解説があります。
It came out in 2003 and since then it's been very popular among elementary scholl kids. A secret story about how it was born is here.

2003 년에 등장한 이래 초등학생들에게 대인기 아주 많이 있는 것 같네요.
탄생 비화는 여기에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今回の新製品はなんでもチーターの肉球を模したソールらしいです。
This latest shoes' sales point is that its sole are resemble cheetah's paw.
이번 신제품 세일즈 포인트는은 치타의 육구를 모방한 솔 이대요^^;;

私が小学生の頃も確かに短距離リレーは運動会の目玉競技でしたが、早い男子は裸足とかで走っていましたね。コーナリングでこけても、起き上がってからのすごい追い上げが見所でした。1位になった彼はヒーローでしたね。
When I was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a short-range relay is certainly very popular menu at a sports meeting. Some of boys who run really fast run with barefoot though. And even he failed at turn, jumped up quickly and catching up with all runners ahead him. He grabbed everybody's attention and became hero.
제가 초등학교 시절도 확실히 단거리 릴레이는 운동회의 하이라이트 경기 였지만, 빨리 달리는 남자는 맨발로 달리고 있었는데요. 코너에서 넘어져도 일어나다가 빠르게 뒤쫓아 오는 것이  볼 만한 점이었어요. 훌륭하게 1위가 된 그는 영웅이었네요. 


皆さんの運動会の思い出は?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운동회 추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