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30

Real "o-mo-te-nashi" in Hiroshima

「広島に来るノン・ジャパニーズは(東京や大阪、京都の観光で疲れている人が多いので、せめて広島で)のんびりしたいのです」。
"Most of non-Japanese tourists who come to Hiroshima are tired due to their heavy and tight sightseeing schedule in Tokyo, Osaka, or Kyoto. So they'd like to relax in Hiroshima at least." 
"히로시마에 올 농-일본인은 도쿄, 오사카, 교토의 관광에 피곤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적어도 히로시마에서 편안하게 보내고 싶은 것입니다." 

2014年2月5日(水)、広島在住の外国人の方々による、外国人観光客の「おもてなし」についてのパネル・ディスカッション。
On February 5, 2014, non-Japanese who live in Hiroshima proposed "o-mo-te-nashi(hospitality)" for non-Japanese tourists. 
2014년 2월 5일, 히로시마에 살고 있는 외국인 분들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오모데나시(환대)'에 대한 패널 토론. 

会場を埋め尽くした観光関係の仕事をしている参加者たちは予期せぬ数々のコメントに驚くばかり。
The audiences, who are belong to tourism business dropped their jaws to that facts came one after another.
충격적인 사실에 관광 관계의 일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이 경악의 연속. 

登壇者はこちら。出身地は古里はイギリス、ドイツ、フランス、タイと多岐に渡りました。
Speakers's hometowns were wide-ranged: the United Kingdom, Germany, France, and Thailand.
등단자의 고향은 영국, 독일, 프랑스, 태국 등 다양한 국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