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6

phototypesetting

今日(きょうび)パソコンで簡単にDTPができる前、活版や写真植字(写植)を経てきたことは知っておいて損は無い。
It's not that bad idea to remember that we've been through the era of the letterpress and the phototypesetting, before we use computers to do the layout in handy. 
오늘 컴퓨터로 쉽게 조판을 할 수 있는 전에 활자 및 사진식자를 지나온 것을 잊어보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写植文字盤。ここから文字をひろっていく。
The photosetting plate. Picking up the character one by one.
사식 문자판. 하나하나 문자를 눈과 손으로 찾는다.



拡大率を決め、印字。青い光が見えるときに、印画紙に焼かれている。
Setting the magnification rate and print it. When the blue right is seen, the letter is burnt onto the printing paper.
배율을 결정해 인자. 푸른 빛이 보이는 때 인화지에 인쇄된다.

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をする文字道の伊藤さん。
Yoshihiro Ito, Moji-do, who showed us how to use it.
(주) 모지도, 이토 요시히로 대표님.  우리에게 데먼스트레이션을 보여 주셨다. 
写真は伊藤さん開催の昨年12月2〜7日のイベント「moji moji Party No.5 写植展」にて撮影。これからも不定期にイベントは開催とのこと。
Picture taken at the "moji moji Party No.5 typesetting Exhibition" on 2-7 December last year, held by Mr. Ito. The event will be held irregularly.
사진은 이토 대표님 개최하신 지난해 12월 2-7일 이벤트 "moji moji Party No.5 사식전'에서 촬영. 앞으로도 비정기적으로 이벤트를 개최하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