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4

things: Trail Running mag 11

本当に久しぶりの更新です。来年まで待とうかと思いましたが、思い立ったが何とやらで、本日から少しずつアップ再開します。
It's been a while since last time I updated my blog. Thought that I'd wait for re-starting this until 2013, but hey, why not today? 
정말 오랜만에 이 블로그를 갱신할께요. 내년까지 기다려 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오늘부터 조금씩 업 재개하겠습니다^^

膝を痛めていたこともあり、あまりラン関係の話題がないまま、(私の仕事の1つでもある)デザイン関係の話題や興味深い活動をしている方々の紹介をFacebook頻繁に更新していました。
Since I've hurt my knee, I didn't have much to talk about running as much as I did before. And I've met so many people who do interesting things this year through work, mainly related with graphic design which is one of my jobs, and have often introduced them at my Facebook.
무릎을 다친 것도 있기 때문에 그다지 런 관계의 화제가 없어서 제 Facebook에서 (제 일의 하나인) 디자인 관련 얘기나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의 소개를 거기서 자주 업데이트 하고 있었어요.

でも、ラン関係のお仕事もしていますヨ。こちらはエイ出版社さんのTrail Running magazine 11号。ストックの選び方、米国XTERRAなどについて書いています。もう発売になってしばらく経ちますが、まだ本屋さんでも在庫あるのかしら…? 
But I'm still writing articles about trail running! This Trail Running mag no.11 came out a while ago, but I guess you can find it at book stores... maybe? I wrote about how to choose your poles, XTERRA series, etc.
하지만 런 관계의 일도 아직 제대로 하고 있는데요 ㅎㅎ 이게 에이 출판사  Trail Running magazine 11 호. 전 스톡의 선택 방법, 미국 XTERRA 등을 썼어요. 이제 발매가 된지 좀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서점에서도 재고가 있을 거에요...아마?

これからは私cooltigerが出逢う人や物について、いろいろなジャンルで紹介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From now on, I'll introduce people and things from not only a running world but several fields. 
이제부터는 제 쿨타이거가 만나는 사람이나 물건에 대해서 여러가지 장르로 소개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