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5

Shimbun-no-shimbun-sha

四大紙、または三大紙。
朝日・読売・産経・毎日、もしくは日経を指したりしますが、新聞の話ですね。
Four major paper or three major papers.
Asahi, Yomiuri, Sankei, Mainichi. Or sometimes Nikkei can be swapped with one of them. Ahyhow, it's about newspapers.

사대지, 또는 삼대지. 
아사히, 요미우리, 산께이, 마이니치, 혹은 닛께이. 다 신문의 얘기죠. 

出張の時とかに地方紙を読むと新鮮だったり、面白かったりするのですが、地方紙と同じくらい面白い新聞があるんですね。
It can be seen as fresh or interesting when I read local newspapers, but there is  an interesting newspaper as much as local newspapers are.

출장 때라든가에 지방지를 읽으면 신선하게 보이거나, 재미있게 보이는데, 지방지 같은 재미있는 신문이 있어요.

それは、業界紙
食肉通信とか、日本繊維新聞(知らない間に休刊になってましたね...)とか新聞名だけでちょっとワクワクするのは私だけですかね。日経MJなど、駅のキオスクでも手に入る業界紙もありますね。
It is a trade paper. 

Am I the only one who get excited when I hear a name of such as "The Meat" or "Japanese fiber newspaper (which has been suspend publication a while ago though...)"? Some of them such as Nikkei MJ can be seen at kiosk.
그게 업계지.
"식육 통신"이라든가, "일본 섬유 신문 (모르는 사이에 휴간이 되고 있었네요...ㅠㅠ)"이라든가 신문명을 들으면 조금 두근두근하는 것은 저만입니까? 닛께이 MJ 등, 역에 있는 키오스크에서도 살 수 있는 업계지도 있네요. 


今夜、クルミドカフェさんのイベントでお会いしたのは新聞之新聞社の久保記者。
印刷や製本に関する情報を発信している媒体です。式正次さんが1924年に創刊されたらしいですね。
I met Kubo-san at Kurumed Coffee's event tonight. He is a journalist and that paper covers information about printing or bookbinding. Mr. Shiki Shoji has started this paper in 1924.
오늘밤, 구루미도 카페에서 있었던 이벤트에서 만난 사람은 신문노 신문사 구보 기자님.
인쇄나 제본에 관한 정보를 발신하고 있는 매체입니다. 시키 쇼우지 씨가 1924년에 창간핬대요.
 
新聞販売店向けの業界紙らしいですが、印刷・製本、その関係な話題を持っている方は久保さんにご一報を!
This paper is for newspaper delivery agent, but if you have some news about printing, bookbinding, or somehow it's related with those subjects, feel free to contact Kubo-san.
신문판매점에 적합한 업계지인 것 같은데, 인쇄·제본, 그 관계한 화제를 가지고 있는 분은 구보 씨에게 언제든지 연락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