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7

Sera, Hiroshima

世羅。Sera. 세라.

広島県民なら世羅といえば二十世紀梨のほうが有名かしら? 全国高校駅伝大会強豪校として知られる広島県立世羅高等学校のある、広島県世羅郡世羅町。今年の2月、その世羅町でエクスカーションに参加する機会がありました。
If you are Hiroshima residents, the 21 Century pear is more familiar with you? Sera-cho, Sera-gun, Hiroshima-ken. Hiroshima prefectural Sera high school is known as outstanding player school at national high school ekiden. In this February, I had a chance to participate an excursion at Sera-cho. 
히로시마 현민이라면 세라라고 하면 20세기 배가 더 유명해요? 전국 고교 역전 마라톤 대회강호교로서 알려지는 히로시마현립 세라 고등학교가 있는 히로시마현 세라군 세라초. 올해 2월, 그 세라초에서 있었던 익스커션(excursion)에 참가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早朝、霜が降りて地面が堅い氷点下5度の中、陸上部の練習に参加させていただいたのもいい思い出です。
Now it's a good memory that we run with a running club at Sera high school in the early morning when frost gets down and a ground got frozen because it was -5C.

이른 아침 서리가 내려서 지면이 단단한 영하 5도 속에 육상부 연습에 참가한 것도 좋은 주억입니다^^;;


行って初めて知った、ランニングに関する観光資源もありました。ですが、まだまだ全国的には知れ渡っていません。これからですね、西原部長!

가서 처음으로 알게 된, 런닝에 관한 관광 자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전국적으로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제부터이네요, 니시하라 부장님!   
I got known some tourist attractions related with running only after visiting Sera. Though, it has not been known widely nationally yet. We have lots of things to do,  Manager Nishihara!

その1つ、世界の有名ランナーの使用したシューズが奉納されている修善院。
Shuzen-in is a temple which famous runners from the world dedicated their used shoes.그 하나, 세계적인 유명한 러너가 사용한 슈즈가 봉납되고 있는 슈젠인. 


韋駄天様が奉られています。Skanda is deified. 
이다텐님께서 모셔지고 있습니다. 

神田住職もバリバリの現役ランナーです。Monk Kanda is also an active runner. 간다 주지님도 활발한 현역 러너이십니다. 


現在発売中の「ランニングマガジン・クリール 5月号 Courir No.124」で樋口編集長が直々に、『駅伝のまちを訪ねる 世羅ランニング紀行』にて世羅の魅力を詳細に書かれていらっしゃいます。Higuchi-san, editor in chief, writes about charm of Sera at "running magazine Courir May issue No.124." Now it's available at book store. 이재 발매중인 "런닝 매거진·구리루 5월호 Courir No. 124"에서 히구치 편집장님께서 직접, "역전 마라톤의 마을을 방문한다. 세라 런닝 기행"에서 세라의 매력을 상세하게 쓰셨습니다. 



世羅高校のトレーニングコースになっている、修善院裏のトレイルを走る樋口編集長。世羅のご紹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Higuchi-san runs a training course of Sera high school which is just back yard of Shuzen-in. Thank you for introducing Sera, Higuchi-san!세라 고교의 훈련의 장소가 되고 있는, 슈젠인 뒤에 있는 도레일을 달리시는 히구치 편집장님. 세라의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ちなみにこのトレイルは、TRM9号にて三原市の東徹さんにもご寄稿いただいております。
btw, this trail has been introduced in TRM No. 9 by Toru Higashi, Mihara, Hiroshima.
근데 이 도레일은 TRM9호에서 미하라시에 살고 있는 히가시 도오루 씨에게도 기고 받습니다. 

えぇ、誰ですか? 「全国トレランコースガイド100」なのに広島県率が高いなんて言ってる方は(苦笑)What? Who is saying that this magazine is supposed to be "the national trail running course guide 100," but Hiroshima has such a high rate out of 100? ;^)음, 누구세요?  전국 도레란 코스 가이도 100인데 히로시마현율이 높다니 말하는 분은 (쓴웃음) ㅋㅋㅋ

2013-04-16

Design Project for the Tokyo 1964 Olympic Games

5月26日日曜日まで、眺めのいい部屋がある東京国立近代美術館2階で開催中の「東京オリンピック1964 デザインプロジェクト」。
"Design Project for the Tokyo 1964 Olympic Games" is held on the second floor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Tokyo, u
ntil May 26, Sunday. There is a room with a good view, btw.5월 26일 일요일까지 도쿄국립근대미술관 2에서 개최중인 "도쿄 올림픽 1964 디자인 프로젝트." 그런데 거기서 경치좋은 방이 있어요 ㅎㅎ

 昨日4月14日、郵便学者の内藤陽介先生が東京五輪関連の切手に関しての講演で、どうして柔道が最初の[オリンピック記念切手の]第1集に入らなかったかとか、なぜ目打ち(切手を切るときのミシン目)が絵柄とずれているかなど、興味深いトリビア満載、切手好き、印刷好きにはたまらない小1時間でした。
On April 14, Mr. Yosuke Naito had a lecture about stamps associated Tokyo Olympics. Why judo was not chosen as the first edition [of commemorative stamps Olympic], or why an art work is off with dot lines to cut etc., so many trivia and if you are stamp lover or print lover, you won't get resisted. 1 hour just flies.
어제 4월 14일, 우편 학자님 이신 나이토 요스케 선생님께서 도쿄 올림픽 관련 우표에 대한 강연하셨어요. 유도가 첫 번째 올림픽 기념 우표 1집 들어 가지 않았든지, 내우치(우표자를 때 쓸 구멍의 선) 그림과 비뚤어져 있는지 재미있는 trivia 가독, 우표를 좋아하는 사람, 인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 cooltiger ltd. この写真撮影は東京国立近代美術館および内藤陽介先生の許可を得ています。I got a permission to take this pictures from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Tokyo, and Naito-sensei.  사진은 도쿄 국립 근대 미술관 나이토 요스케 선생님의 허가를 얻고 있습니다]

内藤陽介先生の著書はこちら韓国語版も。
Here is Naito-sensei's books.
나이토 요스케 선생님께서 쓰신 일본어판 저서. 한국어판.

2013-04-15

A room with a view

映画のタイトルのような部屋が本当にありました。
I found a room which has a name just like a movie title.
영화 타이틀처럼
이름 가진 방이 정말로 있었습니다.
 

場所は東京国立近代美術館 4階。
On the fourth floor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Photo: Wikipedia

2013-04-13

Challenge of acupuncture and moxibustion

身体の全ては繋がっている。たとえ外からそう見えなくても。
Every part of our body is connected, from head to toe. Even it's not seen that way from outside.
신체모든 것은 연결되어있다. 비록 밖에서 이렇게 보이지 않아도. 

鍼灸の挑戦―自然治癒力を生かす  
Challenge of acupuncture—making natural healing power useful
침구의 도전자연 치유력을 살린다

  
そしてそれを実感する方法の1つがお灸。
그리고
그것을 실감하는 방법인 하나가 뜸.

And
one way to realize it is moxibustion.


以前、銀座にあるせんねん灸 お灸ルームの小泉先生をインタビューしました。詳しくはP110-111をご覧下さい。
I've interviewed Koizumi-sensei at Sennen-kyu (moxa) in Ginza. More details at P110-111.

긴자에 있는 센넨뜸 뜸룸에서 고이즈미 선생님을 인터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P110-111을 좀 봐보세요^^

Trail Running magazine No.8



2013-04-07

Korean magazine DESIGN 2013 April issue

キャラクター。
Character.
캐릭터.

ある辞書で引いてみると『小説・劇・映画などの登場人物』とありますね。
It's said that "someone is seen in such as a novel, play, and film" in a dictionary.

어떤 사전을 보면 "소설·극·영화등의 등장할 인물"이라고 있네요.

熊本県のくまモン営業部長。このキャラクターは実世界で年300億円以上を稼いでいます。
Kumamon, s
ales manager of Kumamoto Prefecture. This character has earned 30 billion yen or more per year in the real world.
구마모토현의 구마몬 영업 부장님. 이 캐릭터는 실세계에서 년 300억엔 이상을 벌고 있습니다.



現在発売中の韓国の老舗アート系雑誌・月刊『デザイン』4月号に、くまモン部長およびゆるキャラについて寄稿いたしました。
I have contributed about a character and yuru-chara for a monthly Korean art magazine "DESIGN" April issue.
이제 발매중인 한국의 아트 잡지·월간 "디자인" 4월호에 구마몬 부장님 및 '유르 캐라'에 대해서 기고했습니다.

Editor's noteで編集長にも触れていただきました。
Editor-in-chief mentioned it at editor's note.
Editor's note에서 편집장님도 좀 말씀해 주셨습니다.

韓国に行く機会のある方は、本屋さんでちらっと見ていただければ嬉しいです。
P
lease drop by a book store in Korea to have a look, if you'd have a chance.

한국에 있는 서점으로 가는 기회가 있으시면 좀 보아 주시면 졸겠습니다 ㅎㅎ


Ahn Sam Yeol

爆弾低気圧』が来るか!?という中、TDC Tokyoセミナー開催決行。韓国からはアン・サンヨル氏が来日なさいました。
TDC Tokyo seminar was held at this weekend, when "bomb cyclone" may attack Tokyo, Mr. Ahn Sam Yeol came from South Korea for this occasion.
"폭탄 저기압"이 올지!? 이라고 하는 중, TDC Tokyo 세미나 개최 결행. 한국에서는 안삼열 씨가 방일 하셨습니다.
 


アン・サンヨル氏について詳しくはこちら。以下、セミナーの一部です。
Here is more info about Mr. Ann Sam Yeol . The belows are a part of his seminar.
안삼열 씨에 대해서는 여기 좀 봐즈세요. 이하, 세미나의 일부입니다.


「最初は自分の名刺用に『310』という数字について製作していたのですが、それからABCに移って、Bodoniとか日本の明朝体について研究しました」。
"I've been worked a number 310 which is used for my own name card. And I've shifted to ABC and then Bodoni, Italian font, or Ming in Japan."
처음에는 자신의 명함용에 "310"이란 숫자에 대해서 제작하고 있는데, ABC에 옮겨지고, Bodoni라든가 일본의 명조체에 대해서 연구했습니다.


「『横線が細いハングルがなぜ無いのか?』という疑問の元に、『雑誌の多くは英語がタイトルになっている、そしてハングルがタイトルになれないのはなぜか?』という不満と喝! とともに作業しました」とのこと。
"Why there is no font which has a decent thin horizontal line with Korean font?" And why most of Korean magazines don't have Korean as titles at their artcles?" He had a sort of dissatisfaction toward to current existed Korean fonts and given Katsu!, which is pouring a split like "Move on!", while he's working on his font.
"가로줄이 자세한 한글이 왜 없냐고? "이란 의문랑, "잡지의 대부분은 영어가 타이틀이 되고 있다. 한글이 될 수 없는 것은 왜?" 란 불만과 "커듯!" (정말로 이대로 해도 좋은 거야? 라고 강하게 의문을 포기하는 것)생각란과 함께 작업했습니다.
1970年代、チェ・ジョンホ氏の作った明朝系が現在で一番多く使われている韓国語の明朝体だそうなのですが、それを踏まえて彼は「初めの筆の形と、終わりの筆の形が品があるように、そして丈夫に見えるように」作られたそうです。
Since 1970s, ming font which Mr. Choi Jeong-ho made are still popular in Korean today, but he has thought about its fact and then "I've paid my attentions to my font that its form at the first brush and the last form of a brush would have some class and stay steady."
1970년대 최정호 씨가 만든 명조체가 한국에서도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한국어 명조체라고 인데, 그것을 포함시키셔 그는 "처음 붓 모양과 끝 붓 모양이 품위가 있토록, 그리고 튼튼하게 보이도록" 만들었대요.


その他に、韓国語の書体は級数が大きくなると横の線が太くなるということ、現在ではSM3という明朝系が多く使われるらしいです。
It seems that most of present Korean font systems becomes fatter its horizontal lines when they are used in bigger typo and most popular font is SM3.
그리고 한국어의 서체는 커지면, 가로줄이 굵어진다라고 하는 것, 현재에서는 SM3이라고 하는 내일아침 계가 많이 사용되는,이라고 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いろいろ説明してくださりながら、[書体デザイナーでない]自分は感覚と直感に頼って作った自分は「実は書体の歴史については、このセミナーのために調べました(苦笑)」とのこと。
Though, he has checked out Korean font history for this seminar only.
여러가지 설명해 주셨는데 서체 디자이너 않음 자신은 감각과 직관을 만고, "사실은 서체의 역사는 이 세미나를 위해 조사했습니다 (쓴웃음)"라는 하셨어요 ㅋㅋ

「私はアナログ教育を最後に受けた世代です」。
"I am the last generation who has received an analog education as the very last."
"전 아날로그 교육을 최후에 받은 세대입니다". 

彼が「この『花』という文字から香りが匂い立つようです」と言ったのが印象的でした。
It was interesting that he said "this letter, flower, seems to oozes out a scent of it.'
그가 "이  '꽃' 이란 문자로부터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次はソウルでお目にかか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See you in a Seoul very soon.
다음에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2013-04-05

Misuzu-do, handmade bookbinding

今夜、西国分寺のクルミドコーヒーさんであったイベント「クルミドギャラリー第5回 美しい本をつくるー手製本の世界ー」に参加してきました。
I participated in an event "the 5th Kurumed Gallery:
make beautiful books—a world of hand bookbinding" tonight, held at Kurumed Coffee in Nishi Kokufunji.
오늘밤, 니시코쿠분지에 있는 구루미도 커피가 한 이벤트 "구루미도 갸라리 제5회: 아름다운 책을 만든다 ―수제책의 세계―"에 참가해 왔습니다.




ゲストスピーカーは美篶(みすず)堂の上島明子さん。

クルミドコーヒーそしてクルミド出版の影山知明さんが、機械で大量生産が可能な現代で、なぜ手づくりの製本なのかという魅力について迫り、あっという間の1時間でした。
Akiko Kamijima, Misuzu-do, is
guest speaker.Tomoaki Kageyama, Kurumed coffee and Kurumed publishing, looks for beauties of handmade bookbinding at this modern era which mass-produced by machine can do pretty much everything. Time has just flew. 게스트 스피커 는 미스즈 도 카미 지마 아키코 씨.구루미 도 커피 그리고 구루미 도 출판 가게 야마 도모 아키 씨 가 기계 로 대량 생산 이 가능한 현대 에서 왜 수제 본인 가라고 하는 매력 에 대해서 다가 오고, 순식간 인 1 시간 이었습니다.

2004年ごろでしたか? スパイラルであった、上島さんの製本ワークショップに参加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その時とかわらぬ笑顔で本当に楽しそうに製本の手順を説明してくださる上島さん。
Was it around 2004? There was her binding workshop held at
Spiral in Omotesando. She explained a procedure of bookbinding happily with her nice smile as same as before.
2004년경이었더라? 스파이럴에서 이었던 카미지마 씨 제본 워크숍에 참가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와 바뀌지 않는 미소로 정말로 즐겁게 제본 순서를 설명해 주시는 카미지마 씨.




トークの中で「おそうざい屋さんのように、『ここで作って、ここで売る』」というスタンスでお仕事をすると決めた時があった、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作り手が見える、作っている途中経過が見える売り場での商品販売という意味ですね。
She said that there was a time when she decided
"make them here and sell them here like osozai (side dish) shop." It means that customers can see who are making them or how they are made at shop.
토크 속에서 "반찬집과 같이 , '여기에서 만들고, 여기에서 판다' " 라고 하는 스탠스로 일을 한다고 정했을 때가 있었다고 말씀하셨어요. 만드는 사람이 보이고, 만들고 있는 도중 경과도 보이는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뜻이죠.
 

そんな、手製本を手がける美篶堂さんと、コーヒーやケーキを手づくりして、かつ出版にも興味があるクルミドコーヒーさんが出逢ったのは、ごく自然な流れのような気がします。It seems to be so natural that Misuzudo, who does handmade bookbinding, and Kurumed coffee, who serves hand dripped coffee and handmade cake and is interested in publishing, are met.
그런 수제책을 하는 미스즈도와 커피나 케이크를 손으로 직접 만들고 또 출판에도 흥미가 있는 구루미도 커피가 만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흐름이 아닌가요?


上島さんは昔、洋服を作る仕事をなさっていたそうで、「服にはオートクチュールやプレタポルテがある。本も皆さんに[製本を]選んでもらえるようになってほしい」とも。
Kamijima-san used to make clothes and said "Clothes have haute couture and ready-made.

I'd like give you a choice of choosing bookbindings."
카미지마 씨는 옛날 양복을 만드는 일을 하시고 계셨다고 해서, "옷는 오트쿠튀르(haute couture)나 프레타포르테(pret a porter)가 있다. 책도 여러분에게 [제본을] 선택해 주시게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そして、そんな上島さんの目標は「長野の工場に[常設の]カフェをもつこと」。「美篶堂まつりで、お茶を提供しながら挑戦はしているのですが…」という彼女に、「一緒にやりましょう、やりましょうよ!」と力強く応援宣言をした影山さん。
And one of her goals are "have a cafe [permanently] next to a factory in Nagano." "I'm trying to do better at Misuzudo festival though." Before she ends her comment, Kageyama-san said strongly
with cheering, "Let's do it together, let's do it!"
그런 카미지마 씨가 가지고 계시는 목표는 "나가노에 있는 공장에 [상설인] 카페를 open하는 것." "미스즈도 축제에서 좀 도전은 하고 있는데…" 라고 하는 그녀에게, "함께 하시죠, 합시다! "라고 힘세게 응원 선언을 한 가게야마 씨.


「製本の仕事は決してお給料は高くないんですね。スタッフの皆さんにじゃあ何を与えられるかというと、[経験を積むことで得られる]技術なんですね。10年、15年一生懸命に勤めて技術を得たら、のれん分けして、その小さな工房に仕事を出すことができる、そんな箇所が1つ2つあったらいいな、と思うんです」。
A salary of book binding is not high. But it also means that the staff So what you and be given, but I was technology [obtained by gain experience. '10, And worked hard in '15 and I think it is possible to once you get the technology, and goodwill, put the work in the small workshop, such places, and I hope when there two one ".
"제본 일은 결코 급료는 높지 않네요. 스탭 여러분에게 그럼 무엇을 주어질 것이느냐고 하면 [경험을 쌓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이네요. 10년, 15년 열심히 근무해서 기술을 얻으면, 같은 가게 이름을 주어, 그 작은 공방에게 일을 낸다. 그런 개소가 1개 2개 있으면 좋구나, 라고 생각해요. 



「手製本は生き残れるのでしょうか?」という影山さんの問いに、「機械ではできないことをしていこうと。14、15年前にそうやって考えた虹色ノートが[2001年に]MOMAで販売されることになって。見てくれている人はいる、この先に光はあるのかな、と」。
A final question from Kageyama was "Will
handmade bookbinding be survived?" She answered, "We've decided 14 and 15 years ago that we'd do what a machine can not do. That's how rainbow color note was born and [in 2001] MOMA started to sell it at museum shop. Then I thought that someone is watching us and there might be a light ahead."
"수제책은 살아 남을 수 있습니까? "이라고 하는 가게야마 씨. "기계가 할 수 없는 일을 해 가자고. 14, 15년전에 그렇게 해서 생각한 무지개 빛 노트가 [2001년에] MOMA에서 판매되게 되어요. 보아 주고 있는 사람은 있구나, 이 앞에 빛은 있는 것일까, 라고."  

思うに、手作りって、受け取ってくれる人のことを想って作るから、手間も時間もかか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I guess that the reason why handmade takes so much effort and time is because you are thinking of someone whom you care and you give it to during your production, don't you think?
생각해 보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것은 받아 주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만드니까 수고도 시간도 걸리는 것이 아닐까요?

public transport smart cards

先月3月23日から、(やっと)交通系ICカードが全国相互利用OKになったわけですが
Since this March 23, all public transport smart cards can be used anywhere in Japan (finally!)
지난달 3월 23일부터 (드디어) 교통계 IC 카드일본 전국에서 상호 이용이 OK 것인데








こんなにようけ種類があったとは知りませんでしたよ。
I didn't know there are SO many kinds existed.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었다고는 몰랐어요.


いいですか、用意は…
Are you ready?
준비됐어요?

北より
From north
북쪽에서


Kitaca










 

 


Pasmo














Suica














TOICA








 





manaca














PiTaPa












ICOCA











nimoca
 








 


はやかけん










    













ふぅ。で、それぞれのカードにキャラクターがついているんですよね、これが。キャラクターについては、また改めて…
Phew! And each card has their own character, as you may guess! Will talk about them some other times.
아휴~ 그리고
각각 카드 캐릭터가 붙어있는 거죠^^;;
캐릭터에 대해서는 좀 나중에 얘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