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ー上野恩賜公園店
Starbucks in Ueno Onshi Park
스타벅스 커피 우에노 온시 공원점
屋外の席は素敵なのですが、特にマル印エリア、日焼け注意です。
It's nice to be outside but be ready to get suntanned (or even sunburned!).
밖에 있는 자리는 좋은데 너무 감한 햇볕에 주의하세요^^;;
2013-05-27
2013-05-26
"Bill Cunningham New York"
「Bill Cunningham New York」をやっと観て来ました。
Finally watched a documentary film, "Bill Cunningham New York."
드디어 "Bill Cunningham New York"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彼がシャッターを切る瞬間、そして自身の仕事について話をするとき、「ニカッ!」と笑顔が溢れているように見えるんですね。
When he releases the shutter and talks about his profession, he is full of smiles at the moment.
그가 셔터를 누르는 순간,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해 이야기 할 때, 활짝 웃는 얼굴이 넘치고 있게 보이는데요.
自身の仕事に笑顔が溢れる。幸福のあり方の1つだと思います。
Having a full of smile with your profession. I think that it is one of happiness we could get.
자신의 일에 대해서 미소가 넘치는 것. 행복의 형의 하나이죠.
자신의 일에 대해서 미소가 넘치는 것. 행복의 형의 하나이죠.
contribution to the Chgoku Shimbun
本日の中国新聞くらし面にトレイルランニングについて寄稿いたしました。
I contributed an article about trail running to the Chgoku Shimbun newspaper today.
고향 히로시마에서 나온 주고쿠 신문에서 트레일 러닝에 대해서 기고했습니다.
広島県は広島市内からでも、瀬戸内海の島々にも、もちろん県北にも、アクセスできる山が多くありますね。
Hiroshima prefecture has many mountains which are easy to access from downtown, even on islands of the Inland Sea, and of course in the north side of a prefecture.
히로시마현은 히로시마시내에서도, 세토나이카이에서도, 물론 현북쪽에도 액세스할 수 있는 산이 많이 있네요.
ぜいたくな財産です。
Such luxury property.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I contributed an article about trail running to the Chgoku Shimbun newspaper today.
고향 히로시마에서 나온 주고쿠 신문에서 트레일 러닝에 대해서 기고했습니다.
広島県は広島市内からでも、瀬戸内海の島々にも、もちろん県北にも、アクセスできる山が多くありますね。
Hiroshima prefecture has many mountains which are easy to access from downtown, even on islands of the Inland Sea, and of course in the north side of a prefecture.
히로시마현은 히로시마시내에서도, 세토나이카이에서도, 물론 현북쪽에도 액세스할 수 있는 산이 많이 있네요.
ぜいたくな財産です。
Such luxury property.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2013-05-23
Ex-formation SEOUL x TOKYO
月刊『DESIGN』418号に掲載されていた広告。
Here is an ad, seen in Korean monthly magazine "DESIGN" issue 418.
월간 "DESIGN" 418호에 나온 광고.
先日、くまモンとゆるキャラについて寄稿した号だったのですがよく見ると、昨年秋、代官山で開催された「書・築」展でお会いしたデザイナー、スタジオBAFのイ・ナミ代表もパネリストの一人だったのと、デザイナー原研哉氏がゲストスピーカーで招か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聴講しにソウルに行って来ました。
It was an issue which I contributed about Kuma-mon and yuru-character in Japan. I found that Ms. Rhee Nami, Representative director at studio BAF, was one of the panelists. I met her at "sho, chiku (books, architectures)" exhibition held in Daikan-yama last fall and Kenya Hara was invited to give a talk. So, I went to Seoul to attend that seminar.
제가 쿠마몬과 율 캐릭터에 대해서 기고 한 호이었는데, 그 광고를 잘 보면, 지난해 가을에 다이칸야마에서 개최된 "서 · 축(건축)" 전에서 뵌 디자이너, 스튜디오 BAF 이나미 대표님도 토론자로서 계시고, 알본 디자이너 하라 켄야 씨가 초청 연사로서 초대 된 것으로 청강하러 서울에 다녀 왔습니다.
Ex-formation SEOUL x TOKYO
講演タイトルにもなっている「Ex-formation」とは、デザイナー原研哉氏が武蔵野美術大学で行っているゼミのテーマです。私たちがすでに持っている情報を一度捨て、新しく物事を考えてみるという作業。つまり物事を「未知化」する、ということ。
The title of the "Ex-formation" is the theme organized by Prof. Kenya Hara at Musashino Art University. Just get rid of all information we already have about things, then, we think about things with fresh eyes. In other words, we make things "unknown."
제목이기도 된 "Ex-formation"는 디자이너 하라 켄야 씨가 무사시노 미술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세미나의 테마입니다.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정보를 한 번 다 버리고 새로운 눈우로 어떤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다는 작업. 즉 일을 "미지화"한다는 것죠.
例えば… これ、何だと思います?
For example... what do you think it would be?
예를 들면... 이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紙コップなんですね。
They are paper cups.
종이컵 이에요 ㅎㅎ
さて、このセミナーのパネリストでもあったお二人・武蔵野美術大学原研哉教授のゼミ生と、K-ARTS(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のキム・キョンギュン教授のゼミ生が東京とソウルでこの夏、あるテーマの元、交流を図ります。
Two Professors who were panelists at this semiar, Prof. Kenya Hara at Musashino Art University and Prof. Kim Kyongyun at K-ARTS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Their students will get together to exchange ideas in Tokyo and Seoul this summer.
두 교수님, 무사시노 미술 대학 하라 켄야 교수님, K-ARTS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김경균 교수님. 이 여름에 도쿄와 서울에서 교수님이 하실 세미나의 학생들이 어떤 태마를 통해서 교류를 하겠습니다.
テーマが決まった瞬間。
The moment when the theme was decided.
테마가 정해진 순간.
さぁ、日韓間で見えてくるものは何でしょうか。
Well, what would be seen among them?
자, 일한간에 보일 것이 무엇일까요?
Here is an ad, seen in Korean monthly magazine "DESIGN" issue 418.
월간 "DESIGN" 418호에 나온 광고.
先日、くまモンとゆるキャラについて寄稿した号だったのですがよく見ると、昨年秋、代官山で開催された「書・築」展でお会いしたデザイナー、スタジオBAFのイ・ナミ代表もパネリストの一人だったのと、デザイナー原研哉氏がゲストスピーカーで招か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聴講しにソウルに行って来ました。
It was an issue which I contributed about Kuma-mon and yuru-character in Japan. I found that Ms. Rhee Nami, Representative director at studio BAF, was one of the panelists. I met her at "sho, chiku (books, architectures)" exhibition held in Daikan-yama last fall and Kenya Hara was invited to give a talk. So, I went to Seoul to attend that seminar.
제가 쿠마몬과 율 캐릭터에 대해서 기고 한 호이었는데, 그 광고를 잘 보면, 지난해 가을에 다이칸야마에서 개최된 "서 · 축(건축)" 전에서 뵌 디자이너, 스튜디오 BAF 이나미 대표님도 토론자로서 계시고, 알본 디자이너 하라 켄야 씨가 초청 연사로서 초대 된 것으로 청강하러 서울에 다녀 왔습니다.
Ex-formation SEOUL x TOKYO
講演タイトルにもなっている「Ex-formation」とは、デザイナー原研哉氏が武蔵野美術大学で行っているゼミのテーマです。私たちがすでに持っている情報を一度捨て、新しく物事を考えてみるという作業。つまり物事を「未知化」する、ということ。
The title of the "Ex-formation" is the theme organized by Prof. Kenya Hara at Musashino Art University. Just get rid of all information we already have about things, then, we think about things with fresh eyes. In other words, we make things "unknown."
제목이기도 된 "Ex-formation"는 디자이너 하라 켄야 씨가 무사시노 미술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세미나의 테마입니다.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정보를 한 번 다 버리고 새로운 눈우로 어떤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다는 작업. 즉 일을 "미지화"한다는 것죠.
例えば… これ、何だと思います?
For example... what do you think it would be?
예를 들면... 이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紙コップなんですね。
They are paper cups.
종이컵 이에요 ㅎㅎ
さて、このセミナーのパネリストでもあったお二人・武蔵野美術大学原研哉教授のゼミ生と、K-ARTS(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のキム・キョンギュン教授のゼミ生が東京とソウルでこの夏、あるテーマの元、交流を図ります。
Two Professors who were panelists at this semiar, Prof. Kenya Hara at Musashino Art University and Prof. Kim Kyongyun at K-ARTS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Their students will get together to exchange ideas in Tokyo and Seoul this summer.
두 교수님, 무사시노 미술 대학 하라 켄야 교수님, K-ARTS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김경균 교수님. 이 여름에 도쿄와 서울에서 교수님이 하실 세미나의 학생들이 어떤 태마를 통해서 교류를 하겠습니다.
テーマが決まった瞬間。
The moment when the theme was decided.
테마가 정해진 순간.
さぁ、日韓間で見えてくるものは何でしょうか。
Well, what would be seen among them?
자, 일한간에 보일 것이 무엇일까요?
2013-05-21
communication x [body]
去る5月10日、溜池山王のある一室にて。
At a room in Tameike Sanno on 10th May.
지난 5월 10일, 타메이케 산노에 있는 일실에서.
今年、クールタイガー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軸に、様々な分野の専門家と交流いただける時間を皆さまにお届けします。第1回目は、現役助産師であり、鍼灸師の藤野麻理先生をお迎えし、痛くない・刺さない鍼、そしてからだの地図ともよべる経絡(けいらく)をご紹介いただきました。
cooltiger will have some gathering this year, which having communication as a main theme, and invites experts from various fields. We had Mari Fujino, who is not only an active midwife but acupuncturist to introduce not-to-sting acupuncture and the meridian.
At a room in Tameike Sanno on 10th May.
지난 5월 10일, 타메이케 산노에 있는 일실에서.
今年、クールタイガー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軸に、様々な分野の専門家と交流いただける時間を皆さまにお届けします。第1回目は、現役助産師であり、鍼灸師の藤野麻理先生をお迎えし、痛くない・刺さない鍼、そしてからだの地図ともよべる経絡(けいらく)をご紹介いただきました。
cooltiger will have some gathering this year, which having communication as a main theme, and invites experts from various fields. We had Mari Fujino, who is not only an active midwife but acupuncturist to introduce not-to-sting acupuncture and the meridian.
올해 쿨타이거는 커뮤니케이션을 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하실 수 있는 시간을 여러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제1회는 현역 조산사이며, 침구사인 후지노 마리 선생님을 맞이하고 아프지 않은·꿰지 않은 침술, 그리고 몸의 지도이라 경락에 대해서 소개 받았습니다.
以前、トレイルランニング専門誌『Trail Running magazine No.7』に灸について寄稿したり、日常生活の肩こり等でもその効果を実感しておりました。
I've contributed about moxibustion for "Trail Running magazine No.7," and had felt its effect for my stiff neck and back in everyday life.
이전도 트레일 러닝 전문지 "Trail Running magazine No.7"에 뜸에 대해서 기고하고 일상 생활에서도 어깨가 힘들 때 등 뜸의 효과를 실감하고 있었습니다.
そこに藤野先生から教えていただいた『鍼灸の挑戦―自然治癒力を生かす』が納得の1冊だったこと、また、灸の効果や効くつぼをご存知ない方はまだいらっしゃるのでは… と講師をお願いした次第です。
Plus, I read "challenge of acupuncture--make the natural healing power used utmost" which Fujino sensei recommended and it did so make sense. Also I thought that there must be some people who never had have any moxa before or know its spots, so I asked her to be our speaker.
그리고 후지노 선생님이 가르쳐 준 "침구의 도전 - 자연 치유력을 살리기"이 납득이 된 1권이 되고 또한 뜸의 효과와 효과가 있는 뜸자리를 모르는 분도 아직 있는지... 그래서 강사를 부탁 한 나름입니다.
場所はShare Salonというレンタルスペースサービスを利用。赤坂/溜池山王の部屋を選択しました。Share Salonさんのスペースは施術台の用意があるので、マッサージやアロマテラピー等の使用目的でも需要が高いそうです。
We used a room in Akasaka/Tameike Sanno, Share Salon. Since there are treatment tables at Share Salon's rooms, there are popular among aromatherapists or masseurs.
장소는 Share Salon라는 임대 공간 서비스를 이용. 아카사카/타메이케 산노에 있는 방을 선택했습니다. Share Salon은 시술대가 있으므로 마사지와 아로마 테라피 등 할 분들이 자주 쓰대요.
事前にメールで受け付けておいた、参加者の方々のお悩みを経絡の地図にマッピング。
She put marks on a map of meridians about their concerns which were sent in advance.
미리 이메일로 받아 놓은 참가자 분들이 갖고 있는 고민을 경락의 지도에 매핑.
当日は藤野先生から経絡とつぼの話を聞いた後、各自のその日の「ベスト・オブ・マイ・つぼ」を見つけ、そのつぼに灸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
After listening to the story of tubo spots and meridian, she found their "best of today's my tubo spot" and had moxa.
당일은 후지노 선생님이 경락과 경혈의 이야기를 하기 후 각자의 그날 "베스트 오브 마이 경혈"을 찾아 그 경혈에 뜸을 주었습니다.
「その日の」と書いたのは、つぼが動くからなんですね。身体の弱っているところ、流れの滞っているところにつぼが出てくるそうです。
The reason why I wrote "today's" is that tsubo moves(!). Tsubo appears at where your body is weaken or flows are not smooth.
"그 날"이라고 쓴 이유은 경혈이 움직이기 때문에요 ㅎㅎ 신체가 약하게 된 곳, 흐름이 막혀 있는 곳에 경혈이 나오대요.
当日マッピングしなかった美白のつぼ、藤野先生から後日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のでご紹介いたします。
Here are tsubo for whitening which weren't introduced on that day. Fujino sensei let me know a couple of days later.
그 일에 매핑하지 않았던 미백 경혈, 후지노 선생님이 나중에 가르쳐 주었습니다^^
三陰交(さんいんこう。3つの陰の経絡・厥陰肝経/けついんかんけい、少陰腎経/しょういんじんけい、太陰脾経/たいいんひけい、が交わるつぼ)
San-in-ko (A crossroad where three meridians meet.)
삼음교 (음인 3개의 경락이 만나는 경혈)
血海(けっかい)
Kekkai (=sea of blood, if literally translated)
혈해
合谷(ごうこく。肩こり緩和のつぼとしてもよく知られていますね)
Go-koku (Also well known as a goof for stiff neck)
합곡
美白ではないですが、足三里/あしさんりも覚えておいてほしいつぼとして、藤野先生より当日紹介されました。
Though it's not for whitening, ashi-sanri was introduced that it's good to press from time to time.
미백이 아니지만, 족삼리도 기억하면 좋은 경혈으로 후지노 선생님이 소개했습니다.
オフィスで、お風呂で、寝る前に横になったまま… ご自身のからだ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る方法の1つとして、灸やつぼ押しを思い出し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At work, while taking a bath, before you fall asleep... it'd be nice, if you remember tsubo spots and moxa from time to time to communicate with yourself.
사무실에서, 욕실에서, 자기 전에... 자신의 몸과 커뮤니케이션할 방법의 하나로서 뜸과 경혈을 밀기를 생각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이 커뮤니케이션 × [ ] 시리즈, 다음은 프레젠테이션을 테마로 6월 26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I've contributed about moxibustion for "Trail Running magazine No.7," and had felt its effect for my stiff neck and back in everyday life.
이전도 트레일 러닝 전문지 "Trail Running magazine No.7"에 뜸에 대해서 기고하고 일상 생활에서도 어깨가 힘들 때 등 뜸의 효과를 실감하고 있었습니다.
そこに藤野先生から教えていただいた『鍼灸の挑戦―自然治癒力を生かす』が納得の1冊だったこと、また、灸の効果や効くつぼをご存知ない方はまだいらっしゃるのでは… と講師をお願いした次第です。
Plus, I read "challenge of acupuncture--make the natural healing power used utmost" which Fujino sensei recommended and it did so make sense. Also I thought that there must be some people who never had have any moxa before or know its spots, so I asked her to be our speaker.
그리고 후지노 선생님이 가르쳐 준 "침구의 도전 - 자연 치유력을 살리기"이 납득이 된 1권이 되고 또한 뜸의 효과와 효과가 있는 뜸자리를 모르는 분도 아직 있는지... 그래서 강사를 부탁 한 나름입니다.
場所はShare Salonというレンタルスペースサービスを利用。赤坂/溜池山王の部屋を選択しました。Share Salonさんのスペースは施術台の用意があるので、マッサージやアロマテラピー等の使用目的でも需要が高いそうです。
We used a room in Akasaka/Tameike Sanno, Share Salon. Since there are treatment tables at Share Salon's rooms, there are popular among aromatherapists or masseurs.
장소는 Share Salon라는 임대 공간 서비스를 이용. 아카사카/타메이케 산노에 있는 방을 선택했습니다. Share Salon은 시술대가 있으므로 마사지와 아로마 테라피 등 할 분들이 자주 쓰대요.
事前にメールで受け付けておいた、参加者の方々のお悩みを経絡の地図にマッピング。
She put marks on a map of meridians about their concerns which were sent in advance.
미리 이메일로 받아 놓은 참가자 분들이 갖고 있는 고민을 경락의 지도에 매핑.
After listening to the story of tubo spots and meridian, she found their "best of today's my tubo spot" and had moxa.
당일은 후지노 선생님이 경락과 경혈의 이야기를 하기 후 각자의 그날 "베스트 오브 마이 경혈"을 찾아 그 경혈에 뜸을 주었습니다.
「その日の」と書いたのは、つぼが動くからなんですね。身体の弱っているところ、流れの滞っているところにつぼが出てくるそうです。
The reason why I wrote "today's" is that tsubo moves(!). Tsubo appears at where your body is weaken or flows are not smooth.
"그 날"이라고 쓴 이유은 경혈이 움직이기 때문에요 ㅎㅎ 신체가 약하게 된 곳, 흐름이 막혀 있는 곳에 경혈이 나오대요.
Here are tsubo for whitening which weren't introduced on that day. Fujino sensei let me know a couple of days later.
그 일에 매핑하지 않았던 미백 경혈, 후지노 선생님이 나중에 가르쳐 주었습니다^^
San-in-ko (A crossroad where three meridians meet.)
삼음교 (음인 3개의 경락이 만나는 경혈)
血海(けっかい)
Kekkai (=sea of blood, if literally translated)
혈해
合谷(ごうこく。肩こり緩和のつぼとしてもよく知られていますね)
Go-koku (Also well known as a goof for stiff neck)
합곡
美白ではないですが、足三里/あしさんりも覚えておいてほしいつぼとして、藤野先生より当日紹介されました。
Though it's not for whitening, ashi-sanri was introduced that it's good to press from time to time.
미백이 아니지만, 족삼리도 기억하면 좋은 경혈으로 후지노 선생님이 소개했습니다.
オフィスで、お風呂で、寝る前に横になったまま… ご自身のからだ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る方法の1つとして、灸やつぼ押しを思い出し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At work, while taking a bath, before you fall asleep... it'd be nice, if you remember tsubo spots and moxa from time to time to communicate with yourself.
사무실에서, 욕실에서, 자기 전에... 자신의 몸과 커뮤니케이션할 방법의 하나로서 뜸과 경혈을 밀기를 생각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でも、灸やつぼはあくまでも助け。規則正しい生活を送ることが一番の方法ですね。
But moxa and tsubo are just one of helps. Having a well-regulated life is the best way.
그런데 뜸이나 경혈은 그냥 도움이 되는 거. 규칙적인 생활을 보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そして何事も過ぎたるは…! です。
And please remember, it's always good to have it just right, not too much.
그리고 너무하면 인 돼요~^^;;
こ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 ]シリーズ、次回はプレゼンテーションをテーマに6月26日、開催予定です。
This communication × [ ] series, we will have a next one with presentation as a theme on June 26.そして何事も過ぎたるは…! です。
And please remember, it's always good to have it just right, not too much.
그리고 너무하면 인 돼요~^^;;
こ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 ]シリーズ、次回はプレゼンテーションをテーマに6月26日、開催予定です。
이 커뮤니케이션 × [ ] 시리즈, 다음은 프레젠테이션을 테마로 6월 26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2013-05-15
The possibility of Korean and Japanese paper
巨匠が二人。
Two great masters.
두 명의 거장.
K-ARTSのキム・ギョンギュン教授が「紙の本質は水であり…」と話し始め、ソウルの漢江沿いにあるオフィスからの景色を紹介します。
"The essence of the paper is water..." Kim Gyeong Gyun, Professor at K-ARTS, started to talk with showing views from his office located by the side of Han-gang river in Seoul.
K-ARTS 김경균 교수님께서 "종이의 본질은 물이다..."라고 얘기를 시작하셨어요.
そして「酒も水のおいしいところに…」と続けて笑いを誘います。
He continues "alcohol is also made at where the good water runs..." and makes the audience laugh.
그리고 "술도 물이 맛있는 곳에서..."라고 계속 말씀하시고 웃음을 자아내셨어요 ㅎㅎ
韓紙は漉く時に枠の無い板を左右前後に揺らして作るので、繊維が縦横無尽に走り、丈夫な紙になる。寸法が大きいため水分を含んでいるときは紙自体の重さもある程度あり、重労働なので紙職人は男性の仕事だという。
Korean paper is made with swinging a board to (sort of) scoop the water which has raw materials melted in and the craftsman swings it from side to side. Therefore fibers run in freely which makes Korean paper more strong. The weight of the paper itself is rather heavy before it's dried out, so paper craft is man's job because it is hard work.
한지는 뜰 때 틀이 없는 판을 좌우 앞뒤로 흔들어 만들기 때문에 섬유가 종횡 무진 달리고 튼튼한 종이 되는데, 마르기 전에는 종이의 무게도 어느 정도 있어 중노동이므로 종이 장인은 남성이대요.
韓紙をつぐ時はわざと紙の目をずらして、そのつなぎ目を強くする。
When you patch two slices of papers, you miss paper grain direction a little bit on purpose, due to make its joint strong.
한지는 잇는 때, 일부러 종이 눈을 늦추어 그 이은 곳을 강하게 하대요.
縦についでいくことができるので、結果として韓紙は大きく作ることができる。
Korean paper is big. Because slices of paper can be patched vertically (and infinitely, if you want to).
세로 이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한지는 크죠.
それから一人で一度に作ることのできる紙幅で最大のものは、2m40cmにもなったそうだ。
And the largest width is even 2m 40cm which can be made at a time alone.
혼자서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용지 폭으로 가장 큰 것은 2m 40cm있대요.
和紙も木型を揺らして漉くが、韓紙よりは薄い仕上がりに。重量も少ないので紙職人は女性が多い。
Japanese paper is also made with swinging the wooden mold, but its thickness is thinner than Korean paper. Most of the paper craftsmen are women because it's not so heavy.
일본 종이도 목형을 흔들어 뜨지만, 한지보다는 얇은 마무리. 무게도 적기 때문에 종이 장인은 여자가 많대요.
和紙は強くするときは紙を2重にする。だから面積的にあまり大きなものはつくることができない。
If you'd like to make paper strong, you'd pile them double. So you can not make them too big.
일본 종이를 강하게 만들고 싶다면 종이를 2중으로 겹쳐요. 그래서 면책적으로 너무 큰 것은 만들 수 없대요.
書き残しておきたいのが講演の最後に出た名言。
「においもするし、音も出る。絹が500年もつところを、韓紙は1000年もつと言われている。紙こそ未来に繋がるマルチメディアです」。会場が拍手に包まれた。
Here is his quote said at the end of his lecture."Paper is a multi-media leading to the future. It smells, makes some sounds, and Korean paper would last for 1000 years, more than silk does 500 years." The audience broke into rapturous applause.
그리고 이게 강연의 마지막에 나온 명언입니다."냄새도 나고, 소리도 나온다. 실크는 500년 가질 수 있는데, 한지는 1000년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종이야말로 미래로 이어질 멀티미디어입니다." 회장이 박수에 휩싸였다.
Two great masters.
두 명의 거장.
"The possibility of Korean and Japanese paper. Kim Gyong-gyun × Kenya Hara" was held at Musashino Art University on 13 May.
K-ARTSのキム・ギョンギュン教授が「紙の本質は水であり…」と話し始め、ソウルの漢江沿いにあるオフィスからの景色を紹介します。
"The essence of the paper is water..." Kim Gyeong Gyun, Professor at K-ARTS, started to talk with showing views from his office located by the side of Han-gang river in Seoul.
K-ARTS 김경균 교수님께서 "종이의 본질은 물이다..."라고 얘기를 시작하셨어요.
そして「酒も水のおいしいところに…」と続けて笑いを誘います。
He continues "alcohol is also made at where the good water runs..." and makes the audience laugh.
그리고 "술도 물이 맛있는 곳에서..."라고 계속 말씀하시고 웃음을 자아내셨어요 ㅎㅎ
韓紙は漉く時に枠の無い板を左右前後に揺らして作るので、繊維が縦横無尽に走り、丈夫な紙になる。寸法が大きいため水分を含んでいるときは紙自体の重さもある程度あり、重労働なので紙職人は男性の仕事だという。
Korean paper is made with swinging a board to (sort of) scoop the water which has raw materials melted in and the craftsman swings it from side to side. Therefore fibers run in freely which makes Korean paper more strong. The weight of the paper itself is rather heavy before it's dried out, so paper craft is man's job because it is hard work.
한지는 뜰 때 틀이 없는 판을 좌우 앞뒤로 흔들어 만들기 때문에 섬유가 종횡 무진 달리고 튼튼한 종이 되는데, 마르기 전에는 종이의 무게도 어느 정도 있어 중노동이므로 종이 장인은 남성이대요.
韓紙をつぐ時はわざと紙の目をずらして、そのつなぎ目を強くする。
When you patch two slices of papers, you miss paper grain direction a little bit on purpose, due to make its joint strong.
한지는 잇는 때, 일부러 종이 눈을 늦추어 그 이은 곳을 강하게 하대요.
縦についでいくことができるので、結果として韓紙は大きく作ることができる。
Korean paper is big. Because slices of paper can be patched vertically (and infinitely, if you want to).
세로 이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한지는 크죠.
それから一人で一度に作ることのできる紙幅で最大のものは、2m40cmにもなったそうだ。
And the largest width is even 2m 40cm which can be made at a time alone.
혼자서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용지 폭으로 가장 큰 것은 2m 40cm있대요.
和紙も木型を揺らして漉くが、韓紙よりは薄い仕上がりに。重量も少ないので紙職人は女性が多い。
Japanese paper is also made with swinging the wooden mold, but its thickness is thinner than Korean paper. Most of the paper craftsmen are women because it's not so heavy.
일본 종이도 목형을 흔들어 뜨지만, 한지보다는 얇은 마무리. 무게도 적기 때문에 종이 장인은 여자가 많대요.
和紙は強くするときは紙を2重にする。だから面積的にあまり大きなものはつくることができない。
If you'd like to make paper strong, you'd pile them double. So you can not make them too big.
일본 종이를 강하게 만들고 싶다면 종이를 2중으로 겹쳐요. 그래서 면책적으로 너무 큰 것은 만들 수 없대요.
書き残しておきたいのが講演の最後に出た名言。
「においもするし、音も出る。絹が500年もつところを、韓紙は1000年もつと言われている。紙こそ未来に繋がるマルチメディアです」。会場が拍手に包まれた。
Here is his quote said at the end of his lecture."Paper is a multi-media leading to the future. It smells, makes some sounds, and Korean paper would last for 1000 years, more than silk does 500 years." The audience broke into rapturous applause.
그리고 이게 강연의 마지막에 나온 명언입니다."냄새도 나고, 소리도 나온다. 실크는 500년 가질 수 있는데, 한지는 1000년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종이야말로 미래로 이어질 멀티미디어입니다." 회장이 박수에 휩싸였다.
2013-05-11
BOOK246
そのTOKYO BOOK SCENEでも紹介されているBOOK246さんでイベントがあるということで行ってきました。
I went to an event at BOOK246 who was introduced in that TOKYO BOOK SCENE.
그 TOKYO BOOK SCENE에서도 소개 된 BOOK246에 있었던 이벤트로 갔다왔습니다.
공교롭게도 비 였지만, 특히 책의 행사에게는, 많은 방문자가 와서 활기찼습니다.
そしてイベントではやっぱり出逢いがありますね。
静岡県沼津市からはREFS(=REal Food Story)の小松代表がブースを。何年か前に静岡でお会いしたぶりでした。
There must be encounters at an event. Always.
Komatsu-san, Representative of REFS (= REal Food Story) from Numazu, Shizuoka, is a booth. We've met at one event in Shizuoka some years ago.
그리고 이벤트에서는 꼭 만남이 있죠.
시즈오카현 누마즈시에서 REFS (= REal Food Story) 고마쓰 대표님가 오셨어요. 몇 년 전에 시즈오카에서 있었던 행사에서 만난 만이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で、そのREFSさんはBaird Beerさんの沼津ラガーも販売。REFS sells Baird Beer's Numazu Lager today.
그리고 오늘 고마쓰 대표님이 Baird Beer 누마즈 라거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Baird Beerさんのラベルをクールタイガーが担当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cooltiger has been working on their label artworks.
2003년부터 쿨타이거가 Baird Beer 레이블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ㅎㅎ
REFSさんの向かいのブースでは新媒体『'Scapes』さんが京都、ミャンマーをテーマにできたてホヤホヤの創刊号を発売中。
And in front of REFS, a new magazine " 'Scapes", which was just came out, was introduced. The first issue has Kyoto and Myanmar as features. They will cover double features both inside of Japan and overseas under a theme of travel.
REFS의 맞은 편에서는 막 나온 새 매체 " 'Scapes"가 교토, 미얀마를 테마로 한 창간호를 발매 중.
笑顔が素敵な編集部の飯野さん。また改めてお邪魔します〜。
A nice smile. Iino-san, from an editorial team. See you sometime soon.
멋진 미소를 갓고 계신 편집부서 이노 씨. 다시 뵙겠습니다^^
紙媒体万歳!:)
Go, paper media, go!
종이 매체 만세! ^^
I went to an event at BOOK246 who was introduced in that TOKYO BOOK SCENE.
그 TOKYO BOOK SCENE에서도 소개 된 BOOK246에 있었던 이벤트로 갔다왔습니다.
本イベントにはあいにくの雨でしたが、多くの来場者で賑わっていました。
It was a pity that we had pouring rain, especially for a book event, but many people support this event even in this weather. 공교롭게도 비 였지만, 특히 책의 행사에게는, 많은 방문자가 와서 활기찼습니다.
そしてイベントではやっぱり出逢いがありますね。
静岡県沼津市からはREFS(=REal Food Story)の小松代表がブースを。何年か前に静岡でお会いしたぶりでした。
There must be encounters at an event. Always.
Komatsu-san, Representative of REFS (= REal Food Story) from Numazu, Shizuoka, is a booth. We've met at one event in Shizuoka some years ago.
그리고 이벤트에서는 꼭 만남이 있죠.
시즈오카현 누마즈시에서 REFS (= REal Food Story) 고마쓰 대표님가 오셨어요. 몇 년 전에 시즈오카에서 있었던 행사에서 만난 만이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で、そのREFSさんはBaird Beerさんの沼津ラガーも販売。REFS sells Baird Beer's Numazu Lager today.
그리고 오늘 고마쓰 대표님이 Baird Beer 누마즈 라거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Baird Beerさんのラベルをクールタイガーが担当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cooltiger has been working on their label artworks.
2003년부터 쿨타이거가 Baird Beer 레이블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ㅎㅎ
REFSさんの向かいのブースでは新媒体『'Scapes』さんが京都、ミャンマーをテーマにできたてホヤホヤの創刊号を発売中。
And in front of REFS, a new magazine " 'Scapes", which was just came out, was introduced. The first issue has Kyoto and Myanmar as features. They will cover double features both inside of Japan and overseas under a theme of travel.
REFS의 맞은 편에서는 막 나온 새 매체 " 'Scapes"가 교토, 미얀마를 테마로 한 창간호를 발매 중.
笑顔が素敵な編集部の飯野さん。また改めてお邪魔します〜。
A nice smile. Iino-san, from an editorial team. See you sometime soon.
멋진 미소를 갓고 계신 편집부서 이노 씨. 다시 뵙겠습니다^^
紙媒体万歳!:)
Go, paper media, go!
종이 매체 만세! ^^
2013-05-09
TOKYO BOOK SCENE
ということもあって、この本を読み終えました。
So, I've just finished to read this book.
이런 행사가 있었서 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この中の何軒かに行ってみたことがあります。(50人以下の)少人数のイベントを企画するときの指針になると思います。
I've been some of them before. It'd be raw models when you're going to plan something (say, less than 50 people) by yourselves.
몇 군데 가보고 적이 있습니다. (50명 미만인) 작은 이벤트를 기획 할 때 기획 할 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o, I've just finished to read this book.
이런 행사가 있었서 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この中の何軒かに行ってみたことがあります。(50人以下の)少人数のイベントを企画するときの指針になると思います。
I've been some of them before. It'd be raw models when you're going to plan something (say, less than 50 people) by yourselves.
몇 군데 가보고 적이 있습니다. (50명 미만인) 작은 이벤트를 기획 할 때 기획 할 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3-05-06
standard bookstore
という本屋さん、スタンダードブックストアが大阪にあります。本屋さんと言っても、地下では雑貨も販売、カフェまで隣接しています。"Although we are bookstore, but don't sell just best sellers" said by Standard Bookstore is located in Osaka. Even they call themselves a bookstore, they sell miscellaneous goods at one floor under ground and also owns a cafe next to it.서점인데 베스트셀러는 두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서점, Standard Bookstore가 오사카에 있습니다. 서점라고해도 지하에서 잡화도 판매하고, 카페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ちょっと時間が過ぎてしまいましたが、その中川和彦代表がパネリストで参加されたイベントが3月16日に大阪でありました。知人でZINEの第一人者であるBooks Talionの堺達朗さんが企画およびパネリストの一人として参加なさるということで、聴講に行ってきました。A while ago, on March 16, Kazuhiko Nakagawa, Representative of standard book store, gave us a talk. A friend of mine, Tatsuro Sakai, Books Talion and a leading person of zine,
organized this event and also attend as a panelist, I hopped on Shinkansen to attend to that event.조금 시간이 지나 버렸는데 그 나카가와 대표님이 토론자로 참가한 이벤트가 3월 16일에 있었습니다. 제 친구이며 ZINE 전문가인 Books Talion의 사카이 타츠로 씨가 기획 및 토론자로서 참가해서 청강하러 다녀 왔습니다.
コピーライターのかたちラボ・田中裕一さんが司会。Tanaka-san, copy writer, did moderator.카피라이터인 카타치 랩 타나카 씨가 사회.
第一部はスタンダードブックストアの中川和彦代表(右)とFOLK old book storeの吉村祥さんの対談。大先輩に胸を借りながら対談が進みました。The first part is one-to-one talk by Kazuhiko Nakagawa (right), Representative of Standard bookstore, and Yoshimura Sho, FOLK old book store. Yoshimura-san, who is late 20s, listened to Nakagawa-san with full of respect.제 1부는 standard book store 나카가와 대표님(오른쪽)돠 FOLK old book store 요시무라 쇼 대표님. 20대 후반인 요시무라 대표님은 나카무라 대표님이 하는 말을 많은 존경을 가지면서 들어 있습니다.
第二部はaunの森口耕次さん、そして堺達朗さんも加わってのクロストーク。Sakai-san and Tatsuro Moriguchi, aun, joined at the second part.제 2부는 모리구치 커지 씨, aun, 하고 사카이 씨도 참여했습니다.
写真は第2部開始直前にパネリストの皆さんにビールを取りに走る吉村サン。Yoshimura-san sprinted to get some beer to everyone of panelists just before it got started.사진은 제 2부 시작 직전에 토론자 여러분에게 맥주를 주러 달린 요시무라 씨^^
本屋として、皆に書籍に関心を持ってもらうには、というテーマだったのですが、その中でなるほどと思ったことをいくつか。A theme was that how we make everyone interested in book to everyone as a bookstore. And a couple of things what I thought about there.서점으로서 모두가 책에 관심을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러고 하는 주제였는데 그 중에 그렇구나~라고 한 것을 몇 개.
参加者からのQ&Aで「書籍を買わずに写真だけ撮っていく行為についてどう思いますか?」という問いに、中川代表が「その本は所詮撮れば済む(=自分でお金を払って所有したいというレベルまでいかない)という程度のものだったということ」と拍子抜けするくらいの回答。At Q&A. "What do you think about people only take pictures of books without buying them?" Nakagawa-san said "Those books are not worth to buy for them. That's all."Q&A에서 "책을 사지 않고 사진만 찍어 가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나카가와 대표님 "그 책은 결국 찍으면 충분이다. (=스스로 돈을 지불하고 소유하고 싶다 라는 수준까지 없다)라는 정도의 것이죠"라고 맥 빠짐 할 정도의 답변...!
パネリストの皆さんが中川代表の発言に聞き入っています。All panelists forgot to speak and just listened to Nakagawa-san.토론자 여러분이 나카가와 대표의 발언에 듣고 있습니다.
それから「店員が『写真撮らないでください』と監視員みたいにウロウロしている本屋に行きたい? 行きたくないでしょう。それよりも、どんな本を置けばお客さんに来てもらえるか、という点に神経を使いたい」とも。会場は万雷の拍手。He also said, "Do you want to go to a bookstore where clerks are walking around as guards and 'do not take pictures!' Hell, no. We'd like to think of what kind of books we sell to have more people to come to our bookstore." We almost did standing ovation.그리고 점원이 "사진 찍지 마세요"라고 하면서 감시원처럼 우왕좌왕하고있는 서점에 가고 싶으신가요? 아니죠. 그것보다 어떤 책을 두면 손님이 올 수 있는지 이런 게 신경을 쓰고 싶다." 회장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
そして以前書店勤務もなさっていた堺さんが「本は(書店の棚に)置いた後に触ってあげる(=配置する場所を考えて再々移動してあげる)と売れる」。And Sakai-san, who works for a bookstore before said "if you 'touch (=thinking of where would be the best for it and move it around)' books after they are located at the first place, they are sold fast."그리고 이전 서점에서 근무도 했던 사카이 씨가 "책은 (서점 선반에)두기 후에 자주 만져 주면 (= 배치 할 위치를 여러번 이동 준다)와 잘 팔린다"라고.
置いたら置きっぱなし、ではなく、常に気にかける。
これは何についても言えるような気がします。何かを作ってから、何かを達成してからがこそ正念場、ということ。Once it's placed, it's end. Not like that. Always care about it.
I think that we could say it to anything. We'd have the first crucial stage after you make something or achieving something. Don't you think?두면 끝, 아니다. 항상 신경을 쓰는 거죠.
이것은 무엇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만들고 나서, 무언가를 달성하고 있는 후가 중요한 것.
お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聞きっぱなしにならないよう、精進いたします。Thank you for your talk. I'd do my best not to just leave it after I hear of your talk.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듣고 있을 뿐이 되지 않도록 정진하겠습니다.
ちょっと時間が過ぎてしまいましたが、その中川和彦代表がパネリストで参加されたイベントが3月16日に大阪でありました。知人でZINEの第一人者であるBooks Talionの堺達朗さんが企画およびパネリストの一人として参加なさるということで、聴講に行ってきました。A while ago, on March 16, Kazuhiko Nakagawa, Representative of standard book store, gave us a talk. A friend of mine, Tatsuro Sakai, Books Talion and a leading person of zine,
organized this event and also attend as a panelist, I hopped on Shinkansen to attend to that event.조금 시간이 지나 버렸는데 그 나카가와 대표님이 토론자로 참가한 이벤트가 3월 16일에 있었습니다. 제 친구이며 ZINE 전문가인 Books Talion의 사카이 타츠로 씨가 기획 및 토론자로서 참가해서 청강하러 다녀 왔습니다.
コピーライターのかたちラボ・田中裕一さんが司会。Tanaka-san, copy writer, did moderator.카피라이터인 카타치 랩 타나카 씨가 사회.
第二部はaunの森口耕次さん、そして堺達朗さんも加わってのクロストーク。Sakai-san and Tatsuro Moriguchi, aun, joined at the second part.제 2부는 모리구치 커지 씨, aun, 하고 사카이 씨도 참여했습니다.
写真は第2部開始直前にパネリストの皆さんにビールを取りに走る吉村サン。Yoshimura-san sprinted to get some beer to everyone of panelists just before it got started.사진은 제 2부 시작 직전에 토론자 여러분에게 맥주를 주러 달린 요시무라 씨^^
本屋として、皆に書籍に関心を持ってもらうには、というテーマだったのですが、その中でなるほどと思ったことをいくつか。A theme was that how we make everyone interested in book to everyone as a bookstore. And a couple of things what I thought about there.서점으로서 모두가 책에 관심을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러고 하는 주제였는데 그 중에 그렇구나~라고 한 것을 몇 개.
参加者からのQ&Aで「書籍を買わずに写真だけ撮っていく行為についてどう思いますか?」という問いに、中川代表が「その本は所詮撮れば済む(=自分でお金を払って所有したいというレベルまでいかない)という程度のものだったということ」と拍子抜けするくらいの回答。At Q&A. "What do you think about people only take pictures of books without buying them?" Nakagawa-san said "Those books are not worth to buy for them. That's all."Q&A에서 "책을 사지 않고 사진만 찍어 가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나카가와 대표님 "그 책은 결국 찍으면 충분이다. (=스스로 돈을 지불하고 소유하고 싶다 라는 수준까지 없다)라는 정도의 것이죠"라고 맥 빠짐 할 정도의 답변...!
パネリストの皆さんが中川代表の発言に聞き入っています。All panelists forgot to speak and just listened to Nakagawa-san.토론자 여러분이 나카가와 대표의 발언에 듣고 있습니다.
それから「店員が『写真撮らないでください』と監視員みたいにウロウロしている本屋に行きたい? 行きたくないでしょう。それよりも、どんな本を置けばお客さんに来てもらえるか、という点に神経を使いたい」とも。会場は万雷の拍手。He also said, "Do you want to go to a bookstore where clerks are walking around as guards and 'do not take pictures!' Hell, no. We'd like to think of what kind of books we sell to have more people to come to our bookstore." We almost did standing ovation.그리고 점원이 "사진 찍지 마세요"라고 하면서 감시원처럼 우왕좌왕하고있는 서점에 가고 싶으신가요? 아니죠. 그것보다 어떤 책을 두면 손님이 올 수 있는지 이런 게 신경을 쓰고 싶다." 회장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
そして以前書店勤務もなさっていた堺さんが「本は(書店の棚に)置いた後に触ってあげる(=配置する場所を考えて再々移動してあげる)と売れる」。And Sakai-san, who works for a bookstore before said "if you 'touch (=thinking of where would be the best for it and move it around)' books after they are located at the first place, they are sold fast."그리고 이전 서점에서 근무도 했던 사카이 씨가 "책은 (서점 선반에)두기 후에 자주 만져 주면 (= 배치 할 위치를 여러번 이동 준다)와 잘 팔린다"라고.
置いたら置きっぱなし、ではなく、常に気にかける。
これは何についても言えるような気がします。何かを作ってから、何かを達成してからがこそ正念場、ということ。Once it's placed, it's end. Not like that. Always care about it.
I think that we could say it to anything. We'd have the first crucial stage after you make something or achieving something. Don't you think?두면 끝, 아니다. 항상 신경을 쓰는 거죠.
이것은 무엇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만들고 나서, 무언가를 달성하고 있는 후가 중요한 것.
お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聞きっぱなしにならないよう、精進いたします。Thank you for your talk. I'd do my best not to just leave it after I hear of your talk.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듣고 있을 뿐이 되지 않도록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