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小さい会社に通う/I work for a small company/
나는 작은 회사에 다닌다"(南海の春の日/
남해의 봄날出版)。
先日その本に載っている
THANKS BOOKSで、
アン・サンヨル先生とお茶していたら…
I had a coffee with
Ahn Sam Yeol at
THANKS BOOKS which is also introduced in that book, suddenly he said,
일전에 그 책에 실려있는 THANKS BOOKS에서
안삼열 씨와 차를 먹고 있을 때 갑자기...
「あ、その会社のロゴ、僕の書体です」と。
"It's my typography."
"아, 그 회사의 로고, 내 서체이에요^^" 라고.
道理でどこかで見たことがあると思ってたら…!(笑)
No wonder I had a déjà-vu ;-)
그러니 그 로고를 볼 때마다 어디서 본 적이 있다고 생각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