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d a book called "how foreign tourists visit with a smile to your store" the other day.
얼마 전 "외국인 관광객이 웃는 얼굴로 방문하게 시키는 구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そこには自国(例えば日本)で当たり前のことも、来日する方々にはきちんと説明すべきだ、それによって初めて消費などの行動に結びつけることができる、とありました。
The author recommends that we should explain to those who visit Japan accurately about things are so ordinary to Japanese. Otherwise it won't make them move actions such as shopping.
거기에는 자국(예를 들면 일본)에서 당연한 것도 일본에 오는 분들은 제대로 설명해야 한다, 그래서 처음 소비 등의 행동에 결부시킬 수 있다고 있었습니다.
コンビニや百貨店などで言えば、その歴史や展開店舗数など、数字などを含んで説明する。観光名所であれば、なぜそこが観光地になるほど歴史上の要所であったのか、それが今の日本文化・日常生活にどういう影響を与えているのかという点です。
When it comes to a convenience store and a department store, explaining with numbers such as the history or the number of stores. If they are historical places, why that place was so historically important and what kind of influence given to the Japanese culture now and the current daily life.
편의점이나 백화점이라면, 그 역사나 점포수등, 숫자 등을 포함해서 설명한다. 관광 명소라면, 왜 거기가 관광지가 된 정도 역사상 요소이었는지, 그것이 지금 일본문화·일상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 건지... 이런 점입니다.
サービスもしかりで、その説明すべきポイントをUSP(Unique Selling Proposition。自分だけが持つ独自の売り)と呼ぶそうです。
You can say the same thing about the service and those points which are supposed to be explained called USP (Unique Selling Proposition).
서비스도 그렇고 그 설명할 포인트를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I found an example this weekend by chance. It was a kiosk at JR Mishima station (Shinkansen area).
이 주말, 그 구체예에 우연히 봤습니다. JR미시마역, 신칸센입에 있는 매점입니다.
「うなぎパイ」の原料と、この売店で一番人気ですよ、という点を多言語でアピールしています。Wikipediaに載っているキャッチフレーズまで説明するともう一つ越えた、という感じでしょうね(笑)
They wrote a sentence to explain that "eel pie" ingredients and it's most popular item at this store by multi-lingual. If they added Wikipedia-level trivia, it'd be even better.
"뱀장어 파이" 원료와, 이 매점에서 가장 인기있다, 그 점을 다언어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Wikipedia에 실려 있는 트리비어까지 설명하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요 ㅋㅋ
でも「(自分が立ち寄った、ある)日本の売店で一番売れているお菓子だよ」と自国の友人や家族に紹介して、悪いイメージを持つことはまず無いと思いますから、これだけでもただ商品名と価格だけよりはよ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他に比べて品薄気味だったのも効果を物語っている証拠だと思います。
But even that one line explanation, tourists can get better idea about this product, can't they? Much better than just name and price. I think it works just fine since they have less stock at a shelf. It says it all.
그러나 심지어 한 줄의 설명인데 관광객들은 이 제품에 대한 더 나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겠죠? 다만 이름과 가격보다 훨씬 좋고, 선반에 보이는 재고가 적기 때문에 그게 판매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