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8

Have your own scale

p174
自分自身を認識する。それが全ての始まり。
Recognize yourself. That'd be a start of everything.
자신을 인식한다. 그게 모든 시작.

おまんのモノサシ持ちや!
Have your own scale!
자신 가져라!

2013-03-24

techniques by producers

p55、「微分的な能力」と「積分的な能力」。微分積分が広い意味でのデザインにも関係するとは高校の時には思わんかったねぇ。
p55. "differential capability" and "integral capability." I've never thought about calculus would do some with design in a broad sense when I was a high school student.
p55, "미분적인 능력"과 "통합적인 능력." 미적분학이 넓은 의미로 디자인에 관계되는 것은 고등학교 때 전혀 생각이 었어군요.

しかけ人たちの企画術 
techniques by producers
프로듀서들의 기획술 

Shibuya eki-mae reading Univ.

JR渋谷駅前のスクランブル交差点。
渡ってすぐのところにあるのが大盛堂書店。
You'll see Taiseido book store right after you get across Shibuya crossing from JT Shibuya station.
JR시부야역 앞의 스크램블 교차로.
건너편 거리에 바로 있는 타이세이도 서점.














そこで本日開催された「渋谷駅前読書大学」。すでに130回以上開催され、多くの著者の方が来店されています。しかも嬉しいことに参加費無料です。
今日は『即、実行!オンリーワンのセラピストになる!』、『福業のススメ』等の著者である谷口晋一さん(右)がゲスト。そして司会は"本のソムリエ" 団長さん。なんと年間1000冊以上の本を読破され、本に関しての講演や、もう1つの音楽のお仕事で世界中を飛び回っていらっしゃるそうです。
Today "Shibuya eki-mae (in front of a station) reading University" was held there. It's been already more than 130 times and many authors who have been coming to the store. And admission is free! Yahoo!
Today's author was Shinichi Taniguchi (right). He wrote "Do it now! To be the one-of-a-kind therapist!", "happy sideline", etc. And host was "sommelier of the book" Dancho (the leader). He reads more than 1000 books a year. He travels around a world to give lectures about books and for his other music business too.
거기서 오늘 개최 된 "시부야 역앞 독서 대학." 이제 130회 이상 개최되어 많은 저자들이 오셨대요. 게다가 참가비 무료! ㅎㅎ
오늘은 "즉시, 실행! 온리 원인 테라피스트가 된다! ", " '복'업의 추천"등 저자인 타니구치 신이치 씨(오른쪽)가 손님. 그리고 사회는 "책 소믈리에" 단장님. 연간 1000 권의 책을 독파하고 책에 관한 강연과 또 다른 음악의 일로 세계를 날아 다니고 계시대요.


















本がテーマの話でしたが、アテクシ、質疑応答で聞いてしまいました。「[他人を癒す]セラピストの皆さんは何で(=どうやって)リフレッシュさ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と。
I know today's theme was his book, but I couldn't help asking him about "how therapists refresh themselves?" 
책이 테마의 이야기 였지만, 저 쿨타이거, Q&A 때 물어 버렸습니다. "[타인을 치유] 테라피스트 여러분은 어떻게 리프레쉬하세요?"라고 ㅋㅋ

谷口さんのお答えは3つ。
1)仕事と自分を切り離せる『サンクチュアリ』を持つ。
ーー>ちなみに谷口さんはスタバだそうです。
2)横の繋がりを持つ。
ーー>常に「対・お客様」だと何かあった時に、それが正しいのか、間違っているのか、自分でしか判断基準がない。相談できる人の存在は必要ですね。
3)70%くらいの力でお客様を満足させるようになる。
ーー>[全力投球ももちろんよいのだが]例えば自分のエネルギーが低いとき(例:体調が悪い時など)、100%→60%の差は大きいが、70%→60%だとその差が小さくて済む。
Taniguchi-san's answers are:
1) Have your own "Sanctuary" where you can detach yourself from work.
--> His sanctuary is Starbucks, he said.
2) Get horizontal connections (with similar professionals).
--> If you always face to only clients, when something happens, you would be the only one to judge whether this is right or wrong. It is important to have someone whom you can talk with about those things outside of work.
3) Make customers satisfied with your 70% of output.
--> [Although nothing wrong to do things with 100%] when your energy is low, for example your health condition are not so good, a difference between 100% and 60% is large, but a difference between 70% and 60% is small.
타니구치 씨가 주신 대답은 세 가지.
1) 일과 자신을 분리 할 수 있는 "성역"을 가진다.
--> 덧붙여서 타니구치 씨는 스타벅스이대요 ㅎㅎ
2) 옆의 연결을 갖는다.
--> 항상 "대·고객님"이라면 뭔가 있을 때, 그것이 옳은지, 어쩐지, 자신 밖에 판단할 기준이 없잖아요? 상담 할 수 있는 사람의 존재는 필요하죠.
3) 70 % 정도의 힘으로 고객을 만족 시키게 된다.
--> [물론 전력 투구도 좋지만] 예를 들면 자신의 에너지가 낮을 때 (예 : 컨디션이 나쁠 때 등) 100 % → 60 %의 차이가 크지만, 70 % → 60 %라면 그 차이가 작게 되는 거죠.

どの職業でも通じるお話かもしれませんね。
I guess you can say the same with any other jobs. 
이게 어떤 일에서도 통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네요. 그죠?




2013-03-23

Fuchu-shi, city of manufacturing

広島に本社がある企業はマツダの他に、(パン・ランナー的には天下の)アンデルセンアヲハタ(買収されたけど)チチヤス、スポーツだとモルテンとかあるのですが、恥ずかしながらこちらは今日初めて知りました。
Companies have headquarters in Hiroshima are many. In addition to the Mazda, (bread runner's favorite) Andersen, Aohata, Chichiyasu (became Itoen's a subsidiary though, with keeping its brand name. Phew),  if it comes to sports, molten. But here, today I got across this company the first time.
히로시마에 본사가 있는 회사는 많아요. 마즈다 외에, (빵 좋아하시면) 안데르센, (잼 회사) 아오하타, (이토엔이 인수했지만) 찌찌야스, 스포츠라면 모르텐도 있는데, 부끄러운데 이게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SPINGLE
スニーカーのメーカーさんですが、ビジネスラインも製造されています。
厳密にはロゴは何度も見たことあったのですが、その下に小さくある「bingo(備後), japan」には気づきませんでした。
They are manufacturer of sneakers, but produce business shoes too.
Actually I had seen their logo many times, I was not aware "bingo, japan" in a small typo.
운동화 메이커인데 비즈니스용 구두도 제조해요.
사실은 이 로고는 여러 번 본 적이 있는데 그 아래에 작게 있는 "bingo (빙고), japan"는 못 밨습니다.





















そういえば「ものづくりは府中市」って、昔から何度か聞いた記憶がありますね。
で、必ず思い出すのがこの府中家具会館CM。
I've heard a quote "Fuchu-shi, city of manufacturing" many times since I was little.
And always, I remember this Fuchu furniture city hall CF.

그렇게 보면 "물건을 만들기는 후추시"라고 옛날부터 몇번인가 들은 적이 있네요.
그리고 후추라고 하면, 꼭 이 후주가구회관의 CM 기억이 나요 ㅋㅋㅋ



『大事に、してもらいなよ』
Hope you have lots of love.
"많이 사랑을 받으면 좋은데..."




2013-03-22

NEW TEXT

p53 。あるものを、あるがままに、正しく伝えることが大事。
p53. It's important to tell others about what it is just as it is.
p53.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그냥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다.
ニュー テキスト―リトル・モア+スーパースクール篇 後藤 繁雄(著)



2013-03-20

jogging map at hotel 2

以前に広島市内のホテルに用意されているジョギングマップについて書きましたが、先日訪れた大阪のチサンホテルでもフロントにありました。
I wrote about a map for jogger at hotel in Hiroshima before. I found one in Osaka the other day.
이전히로시마 시내에 있는 호텔에서 받알 수 있는 조깅 에 대해 썼는데, 얼마 전 오사카 치선 호텔에서도 봤어요.




さすがお膝元。レンタルシューズもミズノです。
Rental running shoes you'll get are Mizuno. No surprise. 
오사카본사가 있는 미즈노. 렌탈 슈즈 자동적으로...
 
なるほど淀川沿いですか。
Along Yodogawa river.
요도가와에게 따라  있는 코스.



地下鉄のステンドグラスにも。
You'll see Mizuno's logo at subway station.
지하철에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에도. 



ほら。 
See?
보이세요?



2013-03-10

things: forbidden fruits

禁色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昔、階級によって衣服に使うことができる色が決まっていた、という制度を意味しているそうです。
Forbidden colours. A long time ago, there is a system, which had decided colours to use for clothes by the class.
금령색 (금색?) 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옛날, 계급에 의해 의복에 사용할 수 있는 색이 결정되어 있었던 제도를 뜻입니다.  

三島由紀夫の小説にも同じタイトルのものがありますね。
There is a story which has it as a title written by Yukio Mishima.
미시마 유키오가 쓴 소설에도 같은 타이틀이 있네요.
昨日、ふと見つけたのがこちら。
I found this place by chance. 
그리고, 이게 어제 우연히 본 것.

forbidden fruits

















豊富な種類のスムージーがメニューに揃っているのですが、氷を使わずに凍らせた果物を使って作るのが特長。本当に濃い、果物100%なスムージーはなかなかないですよね。カラントなども扱っているのが嬉しいです。
You can find a wide range of smoothies in a menu. They make it using frozen fruit without using ice, which I'm happy about. It's hard to find 100% smoothies which is really thick, isn't it? Also it's nice to find that they use currant or those rare fruits to get at a regular supermarket.
다양한 종류의 스무디를 있는데, 얼음없이 얼린 과일로 만드는 것이 특징^^ 정말 진한 과일 100%인 스무디는 좀처럼 없지요? 건포도 등도 쓰는 것도 좋네요~ ㅎㅎ



昨日は最高気温が20度を越えていたのでアイスクリームを注文しましたが、果物がアイスの半分くらい贅沢にも練り込まれていて、非常に食べごたえがありました。
I ordered an ice cream because yesterday's high was over 20 degrees. What came out was that fruits and ice cream was half and half, which I found very generously. It's worth to have it.

어제는 최고기온이 20도를 넘고 있었으므로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 과일과 아이스가 반반이라고 들어 있어 대단히 먹을만 했어요 ㅎㅎ

















フードもイタリアンやフレンチ出身のシェフが担当。バーガーのバンズも自家製、ビーガン用メニューもあります。
They have chefs who used to work at Italian or French restaurants. Breads for burgers are homemade, and there is vegan menu.
푸드도 이탈리안이나 프렌치를 경험한 본격파인 셰프가 담당. 버거의 빵도 자가제품, 베지테리안용 메뉴도 있습니다. 

実は地下に同じ会社が運営するブティックがあるのですが、「1Fが天国、B1Fが地獄」というコンセプトで内装も凝っています(地下は撮影不可)。店内は蜂 の巣をイメージして作られたとか、照明から垂れ下がったように見えているのはハチミツとか、全てに意味があるそうです。
There is also a boutique in the basement, which is run by a same company. Its interior is designed with concepts which is a ground floor is heaven and the basement is hell. (Shooting is forbidden in the basement). A cafe is designed with an image of a beehive and dropping from a light is supposed to be honey, etc., it's fun to get known hidden many details.
실 은 같은 회사가 운영하는 가게가 지하에 있는데 "1F가 천국, B1F가 지옥"이라는 컨셉으로 인테리어도 잘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하는 촬영 불가). 점은 벌집을 이미지하며 만들어진 이라든지, 조명에서 처진 것은 꿀이라든지, 모든 것에 의미가 있대요.











代々木公園で走った後に、ビタミンチャージするのもよいかもです。
It'd be nice to get yourself refreshed with rich and decent smoothie after your running at Yoyogi park.
요요기공원에서 뛴 후 비타민 충전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2013-03-03

event: Run in the forest symposium 2013, Hirofumi Tadamasa

ここ近年、スポーツに限らずそう思うのですが、いままで地方に存在したものをいかに県外に伝えていくか、その価値を必要としている人にどう分かりやすく届けるのか、または必要かもと思わせるのか。そういった働きかけが本当に必要になってきていると感じます。
I've been thinking for these couple of years--not only about sports, but others, how we are telling about existed things to people who don't live in that area, how clear and easy to make them understand, or make them think "oh, we may need it." That kind of PR approach is really needed for revamping local area or making new business. 
전 요즘 스포츠뿐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제까지 지방에 존재 한 것을 어떻게 현외에게 살고 닜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게, 그것의 가치를 필요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알기 쉽게 전하는 게, 또는 필요하는 게 아냐? 라고 생각하게 되는지. 그런 어프로치가 정말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ちょうど今週末、愛媛県で開催中の「坂本龍馬脱藩の道トレランガイド養成講座」第2回。先生は忠政啓文さん。
Hirofumi Tadamasa, who organizes an event in Ehime this weekend. A tour of training trail running guide in Ryoma Sakamoto's historical Dappan road.
방금 막 주말, 에히메현에서 개최중인 "사카모토 류마 탈번의 길 트레일러닝 가이도 양성 강좌" 제2회. 선생님은 다다마사 히로후미 씨. 


先日の「森を走ろう2013シンポジウム」でも、愛媛県での取り組みについて発表なさいました。お一人目の鏑木毅さんの発表はこちらです。He made his speech at symposium the other day about his trial in Ehime. Tsuyoshi Kaburagi's speech is here.전날에 있었던 "숲을 달리자 2013 심포지엄"에서도 에히메현에 하신 게에 대해 발표하셨습니다. 카부라기 쯔요시 씨의 발표는 여기서 있습니다.
ーー

私が住んでいる町(愛媛県上浮穴郡久万高原町)は愛媛で一番広くて、愛媛で一番過疎化が進んでいる 地域です。
地域活性化のためにトレイルランニングが活用できないか?と思ったのですが、レースを開催しようと考えたら、各方面からクレームが出てくるんですね。自然保護の団体からとか、友人と思っていた登山関係の人から怒られるとか…
A town where I live is the largest and the most depopulation are in Ehime. When I try to bring in a trail running race [to vamp up economically for the area], there were some complaints came onto me. From organizations like nature conservation or a climbing association whom I though we were friends... 제가 살고있는
동네 (에히메현 카미우케 나 군) 에히메에서
가장 크고,
에히메에서 가장 과소가
진행되고 있는 곳입니다.거기서 지역활성화를 위해서 트레일러닝을 활용할 수 없나? 라고 생각했는데요. 레이스를 개최하려고 생각했는데 각 방면에서 클레임이 나오는 것이네요. 자연보호단체에서라든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등산 관문담당자가 꾸중을 듣든가… 
そこで思ったのが「もしかして『トレラン』って認知されていないの?」ということです。だから、拒否反応を示されるのですね、[トレランが]新参者だから。
Then what I though was "Does trail running get enough recognition?" Well, I guess not. So, that's why I got rejection, because trail running was a newcomer. 그 때 생각한 것이 "혹시 트레일러닝은 인지되지 않고 있니?"라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거부 반응을 나타나는 거죠. 우리 트레일러닝가 신참자이기 때문에. 

それなら、調和や協調が図れる小規模なツアーならどうだろうと。 競技だと自己中心的になりがちですが、協調ならお互いのメリットを見い出すことができると思ったんですね。
Well, in that case, how about a small tour which brings harmony and coordination? When people does a competition, it could be self-centered, but when we cooperate each other, I thought we could find some benefits for each other.그렇다면,
조화와 협력을 도모 소규모
투어라면 어떨까라고.경기라고 쉽게 자기 중심적이 되는데 협조이라면
서로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했네요.

僕が企画しているトレランツアーは、地元のタクシー業者・バス業者が持っているワゴン車1台に乗れる程度の10人くらいの参加者を県内各地(主に都市部)から募り、田舎の森や里山を走って、地元の温泉につかって、地元の食堂で食事をしています。その結果、最近では山間過疎地域に活性化に使えるのでは? と、地元自治体などが協力したいと声をかけてくれるようになったんです。
A tour I organize is going along a way, where Ryoma Sakamoto did Dappan, uses local taxi and bus. I called for participants mainly in the town, about 10 people, who can fit in one wagon, soaking in local hot springs, having a meal at a local ryokan. As a result, local governments started to think that this can be used for making a sparsely populated mountainous region activated? and they approached me.제가 기획하고 있는 트레일러닝 투어는, 그 마을에서 일 하고 있는 택시 업자·버스 업자가 가지고 있는 미니밴 1대를 탈 수 있는 정도, 10명정도의 참가자를 현내부터 모으고, 시골의 숲이나 마을산을 뛰고, 그 마을에 있는 온천에 사용하고, 그 마을에 있는 당에서 식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최근에서는 산간과소지역에 활성화에 사용할 수 없나? 라고 현지의 지역자치단체등이 협력하고 싶다고 말을 걸어 주게 되었습니다. 

大きいレース、大きいお金が活性化の全てではないと思うんですね。小さいものを何度も繰り返すことで役立つこともあるのです。東京みたいに大きな都市での10人が使うお金と、小さな過疎の村でのそれとは意味が違うんですね。
I think that big race or big money is not all about an activation. Repeating small events can be helpful and useful. Money which was used by 10 people in a big city like Tokyo and ones in a small village can be different meaning.큰 레이스, 큰 돈이 활성화의 모두가 아니다고 생각해요. 작은 것을 몇번이나 되풀이하는 것으로 도움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도쿄처럼 큰 도시에서 10명이 쓰는 돈과, 작은 과소인 마을에서 10명이 쓰는 돈은 의미가 다르는 것이네요. 
僕がやっているツアーはウォーキングしかやってない人でも参加OKな、「山を走るって楽しいなぁ」という人、ピラミッドの一番大きなところにいる人を増やすことが目的なのです。
A tour I do is totally fine to have people those who have done only walking in their lives. A main purpose is increasing number of people who feel fun in the mountain, in other words, those who are in the largest pie of the pyramid.제가 하고 있는 투어는 워킹밖에 하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도 참가할 수 있는, "산을 뛰는 게 즐겁구나"라고 하는 사람, 피라미드의 제일 큰 곳에 있는 사람을 늘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県内にそれを広めるためにはガイド、仲間を増やさないといけません。 そこで今、一つの試みとして「坂本龍馬脱藩の道」で知られる愛媛県大洲市河辺町の観光施設「河辺ふるさとの宿」さんと共同で、「坂本龍馬脱藩の道トレイルランガイド養成講座」を開催しています。「講座」という名の1泊2日のツアーを3回受講すると、宿公認のガイドになれるんですね。 脱藩の道は高知の梼原(ゆすはら)から愛媛の大洲市まで伸びていますが、高知側はほとんど舗装されていて、愛媛側がほとんどトレイルなんですよ。
I should have someone who can work together. So now I'm doing one trial: This tour is a seminar of training trail running guide. Using "way of Dappan of Ryoma Sakamoto" and collaborate with Kawabe Furusato-no-yado. If you finish this seminar, you'd be a guide certificated by this inn. This course continues from Yusuhara, Kochi, to Ozu-shi, Ehime. Though most of Kochi side is paved, but on the contrary trail continues in the most of Ehime. 
현내에 그것을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는 가이드나 동료를 늘리지 않으면 안 되죠. 그래서 지금, 시도로서 "사카모토 류마 탈번의 길"에서 알려지는 에히메현 오즈시 가베마치 관광 시설 "가와베 고향의 숙소"와 공동으로 "사카모토 류마 탈번의 길 트레일러닝 가이도 양성 강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강좌"라고 하는 이름의 1박2일의 투어를 3회 수강하면, 숙소공인의 가이드가 될 수 있는 것이에요. 
탈번의 길은 고치 유스하라부터 에히메 오즈시까지 자라고 있는데 고치측은 대부분 포장되고 있지만 에히메측이 대부분 트레일이어요. 

で、じゃあレースをしようという声も出たのですが、この「脱藩の道」が 1wayなんですね。だから大洲は通過点ですから、お金が落ちないと(笑)。そこで周遊コース+坂本龍馬ゆかりの史跡めぐりという「[楽しく]走れる仕組み」を作ったんですね。
Some people said that we could have a race. Well, this Dappan road is one way. Therefore Ozu is just a passing point, so money won't be dropped (laugh). So we made "a course which we can do fun run, a tour of historic sites of Yukari Sakamoto Ryoma.그럼, 레이스를 하자고 하는 목소리도 나온데, 이 탈번의 길이 1way이네요. 그래서 오쓰는 통과 점이기 때문에, 돈이 떨어지지 않아요(웃음). 그래서 주유 코스+사카모토 류마에 관계있는 사적순방이라고 하는 [즐겁게] 달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이네요. 

昨年11月に開催した第1回の講座では、1日目は龍馬の生家の名を借りた別館 才谷屋(さいたにや)に泊まって、龍馬脱藩の道研究の第一人者である村上恒夫先生の話を酒を呑みながら聞く(笑)。龍馬は毎晩酒盛りしていましたからね、そのココロを知るために私たちも呑みながら勉強するわけです。
At the first seminar held last November, we stayed at in Saitaniya, which is same name with a place Ryoma was born and listened to Tsuneo Murakami sensei's talk who is a leading researcher of road of Dappan with drinking (laugh). Ryoma had been drinking every night so did we to appreciate his sprit!작년 11월에 개최한 제1회의 강좌에서는, 1일째는 류마(龍馬)가 태어난 집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이다니야"에 숙박하고, 류마 탈번의 길 연구자인 무라카미 쓰네오 선생님의 이야기를 술을 마시면서 들었습니다 ㅎㅎ 류마는 매일 저녁 술차리를 마련하기 때문에요, 그 마음을 알기 위해서 우리들도 마시면서 공부해야되죠 ㅋㅋ  

で、2日目は史跡をめぐって走ると1回の講座が終了するわけですが、3回受講するとガイドに認定されるだけではなく龍馬のコスプレで写真が撮れるわけです(笑)。
On the second day, we run hopping historic sites. After we finish the third seminar, not only certificated as a guide, but you can be in a picture with Ryoma's costume (laughs).2일째는 사적을 둘러싸서 달리면 1회 강좌가 종료하는데, 3회 수강하면 가이드로서 인정될뿐만 아니라 류마의 코스프레(costume play)로 사진이 찍을 수 있습니다 ㅋㅋ














© Hirofumi Tadamasa
こういうツアーは大きなビジネスにはなりませんが、山は様々な顔を持っていて、様々な人が関わっているから、それを活かすことができればと思うんですね。
Though a tour like this won't be such a big business, I think that a mountain has a variety of faces and various people can get involved. All we need is how we make it out of it. 이런 투어는 큰 비즈니스가 되지 않은데 산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고, 여러가지 사람이 관련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