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イナタウンを歩いていて偶然見つけた近日オープンの本屋+カフェ。
I found soon-to-be-open bookstore + cafe in the Chinatown by chance.
차이나 타운을 걷다가 우연히 잦안 근일 오픈할 서점+카페.
草根書房/Grassroots book room
20年間別の場所で経営されていた書店を3人のリンさんが引き継ぎました。
The original bookstore has been run in another place for 20 years and three Lim's three took over it.
20년간 다른 장소에서 처리 운영되고 있던 서점을 3명의 임 씨가 맡았습니다.
奥のベーカリー/カフェ担当のリンさん。今年5月まで聯合早報のジャーナリストでした。現在もコラムを寄稿されているとのこと。
Mr. Lim is in charge of the bakery and cafe space. He was a journalist of Lianhe Zaobao until May this year and still contributes some columns.
3명 임 씨가 경영하고 있습니다. 가게 안쪽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담당하신 임 씨. 올해 5월까지 연합 조보 기자님이었대요.
書店コーナー担当のリンさん。
Ms. Lim is in charge of the bookstore.
서점 코너 담당하신 임 씨.
もう一人のリンさんはいらっしゃいませんでしたが、今年12月にオープニングパーティを予定。店内の壁は定期的な展示用にアーティストに開放なさるそうです。
Another Mr. Lim was not there, but they will have the grand opening party in this December. The wall of the store will be available for artists to have regular exhibitions.
다른 임 씨는 안 계겼는데 올해 12월에 오프닝 파티를 할 예정이대요. 가게의 벽은 정기적인 전시 공간으로 아티스트에게 제공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