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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VIBRAM

思わぬところで見つけました。
생각잖은 곳에서 봤습니다.
I found it at where unexpected.

VIBRAMを知ったのは5本指のランニングシューズ経由でしたが、「1937年に、悲劇の起きた登山から帰還した創設者が思いついた登山用のゴム底が」公式HPより)始まりですから、ソールが本来のスタート地点ということですね。
비브람 파이브핀가즈 (VIBRAM fivefingers)를 안 것은 5개 손가락 러닝 슈즈를 통했는데 "1936년, 비극이 생긴 등산으로부터 되돌아왔을 때 등산화용 밑창을 생각해 낸" (공식 사니트)게 시작이니까 솔/밑창이 본래의 스타트라고 하는 것이죠.
I got known VIBRAM fivefingers though five fingers running shoes, but they said "The history of Vibram dates back to 1937, when Vitale Bramani, Academic of the Italian Alpine Club, returned from a tragic alpine climb and had the brilliant idea of developing rubber biking boot soles" (official website) So, I should remember that this is as Vibram's original starting point, a shoe sole.

2013-04-05

public transport smart cards

先月3月23日から、(やっと)交通系ICカードが全国相互利用OKになったわけですが
Since this March 23, all public transport smart cards can be used anywhere in Japan (finally!)
지난달 3월 23일부터 (드디어) 교통계 IC 카드일본 전국에서 상호 이용이 OK 것인데








こんなにようけ種類があったとは知りませんでしたよ。
I didn't know there are SO many kinds existed.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었다고는 몰랐어요.


いいですか、用意は…
Are you ready?
준비됐어요?

北より
From north
북쪽에서


Kitaca










 

 


Pasmo














Suica














TOICA








 





manaca














PiTaPa












ICOCA











nimoca
 








 


はやかけん










    













ふぅ。で、それぞれのカードにキャラクターがついているんですよね、これが。キャラクターについては、また改めて…
Phew! And each card has their own character, as you may guess! Will talk about them some other times.
아휴~ 그리고
각각 카드 캐릭터가 붙어있는 거죠^^;;
캐릭터에 대해서는 좀 나중에 얘기할게요.

Shimbun-no-shimbun-sha

四大紙、または三大紙。
朝日・読売・産経・毎日、もしくは日経を指したりしますが、新聞の話ですね。
Four major paper or three major papers.
Asahi, Yomiuri, Sankei, Mainichi. Or sometimes Nikkei can be swapped with one of them. Ahyhow, it's about newspapers.

사대지, 또는 삼대지. 
아사히, 요미우리, 산께이, 마이니치, 혹은 닛께이. 다 신문의 얘기죠. 

出張の時とかに地方紙を読むと新鮮だったり、面白かったりするのですが、地方紙と同じくらい面白い新聞があるんですね。
It can be seen as fresh or interesting when I read local newspapers, but there is  an interesting newspaper as much as local newspapers are.

출장 때라든가에 지방지를 읽으면 신선하게 보이거나, 재미있게 보이는데, 지방지 같은 재미있는 신문이 있어요.

それは、業界紙
食肉通信とか、日本繊維新聞(知らない間に休刊になってましたね...)とか新聞名だけでちょっとワクワクするのは私だけですかね。日経MJなど、駅のキオスクでも手に入る業界紙もありますね。
It is a trade paper. 

Am I the only one who get excited when I hear a name of such as "The Meat" or "Japanese fiber newspaper (which has been suspend publication a while ago though...)"? Some of them such as Nikkei MJ can be seen at kiosk.
그게 업계지.
"식육 통신"이라든가, "일본 섬유 신문 (모르는 사이에 휴간이 되고 있었네요...ㅠㅠ)"이라든가 신문명을 들으면 조금 두근두근하는 것은 저만입니까? 닛께이 MJ 등, 역에 있는 키오스크에서도 살 수 있는 업계지도 있네요. 


今夜、クルミドカフェさんのイベントでお会いしたのは新聞之新聞社の久保記者。
印刷や製本に関する情報を発信している媒体です。式正次さんが1924年に創刊されたらしいですね。
I met Kubo-san at Kurumed Coffee's event tonight. He is a journalist and that paper covers information about printing or bookbinding. Mr. Shiki Shoji has started this paper in 1924.
오늘밤, 구루미도 카페에서 있었던 이벤트에서 만난 사람은 신문노 신문사 구보 기자님.
인쇄나 제본에 관한 정보를 발신하고 있는 매체입니다. 시키 쇼우지 씨가 1924년에 창간핬대요.
 
新聞販売店向けの業界紙らしいですが、印刷・製本、その関係な話題を持っている方は久保さんにご一報を!
This paper is for newspaper delivery agent, but if you have some news about printing, bookbinding, or somehow it's related with those subjects, feel free to contact Kubo-san.
신문판매점에 적합한 업계지인 것 같은데, 인쇄·제본, 그 관계한 화제를 가지고 있는 분은 구보 씨에게 언제든지 연락을! ㅎㅎ

2013-03-20

jogging map at hotel 2

以前に広島市内のホテルに用意されているジョギングマップについて書きましたが、先日訪れた大阪のチサンホテルでもフロントにありました。
I wrote about a map for jogger at hotel in Hiroshima before. I found one in Osaka the other day.
이전히로시마 시내에 있는 호텔에서 받알 수 있는 조깅 에 대해 썼는데, 얼마 전 오사카 치선 호텔에서도 봤어요.




さすがお膝元。レンタルシューズもミズノです。
Rental running shoes you'll get are Mizuno. No surprise. 
오사카본사가 있는 미즈노. 렌탈 슈즈 자동적으로...
 
なるほど淀川沿いですか。
Along Yodogawa river.
요도가와에게 따라  있는 코스.



地下鉄のステンドグラスにも。
You'll see Mizuno's logo at subway station.
지하철에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에도. 



ほら。 
See?
보이세요?



2013-01-12

VENEX

皆さん、寝るときはパジャマ? スウェット?
What you wear when you sleep?
잘 때는 뭣을 입어요?

私は昨年の秋からパジャマの下にこれを着ています。
I'm wearing this under pajamas from last autumn.
저는 지난해 가을부터 잠옷 아래에 이것을 입고 있는데요.


キャッチコピーは「運動する時に着てはいけないスポーツウェア」。
Tagline is "Do not wear this sportswear when you do sports."
캐치 카피는 "운동 할 때 입으면 안 된 스포츠 웨어."

リカバリーを目的に作られた衣料で、出てすぐその存在を知り、ユーザーボイスでもかなり評判高かったので気にはなっていました。

리커버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의류이는데, 나 오자마자 그 존재를 알고, 평에서도 꽤 평판이 높았기 때문에 궁금했어요.

でもすぐに買わなかった理由は…
But a reason why I didn't but it immediately, because...
그렇지만 곧바로 사지 않은 이유는...


理由1:リカバリーを助ける理由がピンとこなかった
Reaon 1: I didn't get a reason well why it helps recovery of a body.
이유 1 : 리커버리를 도울 이유가 감이 오지 않았다

リカバリーウェアの繊維に練り込まれているPHT(プラチナ ハーモナイズド テクノロジー)は、運動後の身体が自らリラックス状態へ導かれることをサポートし、本来身体が持っているリカバリー能力を無駄なく発揮できる環境へと導く」(公式HPより)という何とも科学な理由で、化学科出身の私も二の足を踏みました(苦笑)。プラチナにそんな効果があったかしらん? と…
An official site explains that "PHT (Platinum Harmonized technology), which is kneaded into fibers make your body after exercise relaxed smoothly." I was hesitant to buy it, even I was Chemistry major ;-p I was like, "was there such an effect with platinum...?"
"리커버리  웨어의 섬유에 반죽지고있다 PHT (플래티넘 하모나이즈드 기술)은 운동 후 신체가 스스로 편안한 상태가 되는 것을 지원하고 원래 신체가 가지고 있는 리커버리 능력을 낭비없이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 이끌다" (공식 사이트에서). 화학과 출신인 저도 주저했어요 ㅋㅋ 백금에 그런 효과가 있었나요? 라고...

しかもこのダイアグラムが微妙です(←失礼)。覚醒するのかと思いました、最初。
And I was not sure what this diagram meant. I thought first that it would make us awake or get hyper.
게다가 이 다이어그램이 약한 미묘하죠? 각성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봤을 떼.



理由2:やや、お高い
Reason 2: Little bit expensive.
이유 2 : 약간 가격이 높다 ㅠㅠ


一番基本形で9450円。
「え、Tシャツに1万円?」。普通そう考えてしまいますよね。
私もそうでした。
9,450 yen for a very basic form.
"What? 10,000 yen for just a T-shirt?" We usually think so, don't we?
So did I.
가장 기본형으로 9,450 엔 (약 11만 원). "T 셔츠에 1만엔?" 보통 그렇게 생각하고 버리는군요. 
저도 그랬어요.









それがなぜ購入をすることになったかというと、トライアスリートの友人でもあるTさんから「あれは効くよ!」と太鼓判をもらったからです。
The reason why I made a purchase is because I got a vouch a friend of mine who is triathlete. She said "It works!"
그런데 왜 사게 되었는 가하면, 트라이 선수인 친구 T 씨가 "그건 효과가 높아!"라고 확실한 보증을 받았어서요.


で、アートスポーツさんに買いにいって話を聞いた店員さんもトライアスリートで着用しているとのこと。「効果は人それぞれ違う。目覚めがすっきりする人もいれば、何となく調子がいい程度の人もいる。もし、しばらく経っても効果が分からなければ着用を止めてみればいい。そうすれば次の日違いがわかるはず」との言葉に購入を決意。
And a clerk at artsports whom I talked with was also triathlete and she wore it too. She also said "How it works is depends on people. Someone might get up with really refreshing and the others might think that it's hard to say but somehow feel good. If you don't know how work to you, just stop wearing it for a while. Then you'd know a difference next day.
아트 스포츠에 사러 이야기를 들었다가 점원도 트라이 선수이고 착용하고 있는 말이에요.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다. 눈이 시원해 사람도 있고, 왠지 컨디션이 좋은 정도. 이런 사람도있어요. 만약 잠시 지나도 효과가 모르시면 착용 중지 보시면 돼요. 그러시면 다음 날 차이를 알게 될거예요"라는 말을 듣고 샀어요.


実は取り寄せ商品だったので待っている間「キャンセルしようかな…」とちらっと思ったのですが、「届きましたよ〜」と連絡があったので観念して(?)素直に購入。
Since I had to order it and wait for a bit, I had a thought "Shall I cancel it...?" while waiting, but got a call from a shop that it's delivered so I went there to pick it up.
사실 매장에 없어서 주문해야했기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취소 할까..."라고 일순간 생각 했는데 연락이 와서 체념하고(?) 그냥 샀어요.


着てみた翌朝、効果が分かりました。
The first next morning I wore, I found how effective it was.
입어 본 다음날 아침, 효과를 잘 알게 됐어요.


目覚まし時計のアラームが分からなかったくらい、深く眠っていたのです(平日だったのであわてましたが・苦笑)。ぐっすりでした。
I slept really deeply. I didn't even notice when alarm rang. I was fast asleep. (Well, it was a weekday, so I was bit surprised when I got up though)
알람 시계의 서리가 몰랐던 만금 깊이 잠 들어있었요~^^ (평일 이었기 때문에 일어난 때 좀 당황했지만 ㅋㅋㅋ). 푹 잤어요, 정말.


それから毎日着ていますが、私の場合、眠りが深いということで効果が出ているようです。平日寝過ごすことはなくなりましたが(笑)。
Since then, I wear it every day, my effect seems to have a deep sleep. I can no longer sleep in on weekdays though ;-)
그 때부터 매일 입고 있는데 제 경우는 잠이 깊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평일 늦잠 자기는 없어지지만 ㅎㅎ


それにしても前述のPHTがどうして身体にそのように作用するのか、ちょっと調べてみたいところです。
But why PHT works that way to our body, I'd like to check on it though.
하지만 PHT가 왜 몸에 그렇게 작용하는지 조금 조사해 보고 싶은 곳인데요.


追伸:
今見たら愛犬用ウェアもできていてビックリ。
PS: 
I'm surprised to see there is dog's wear comes out now!
PS:
지금 사이트를 보니 애견 용 옷도 나서 깜짝 놀랐다 @_@

2013-01-05

languages

私の母国語は広島弁です。
My mother tongue is Hiroshima-ben (Hiroshima dialect).
제 모국어는 히로시마 사투리입니다^^


広島を離れて暮らしていても、毎日使っています。仕事の打ち合わせでも、単語のちょっとしたアクセントも広島弁、気持ちが入って語るときはフレーズまるごと広島弁になってしまいます。
Even I live in outside of Hiroshima now, I use it every single day. Not only some subtle accents are so at work but also when I really get into something or try to explain something hard, whatever comes from me is by Hiroshima dialect.
히로시마 떨어져 살고 있어도 매일 쓰고 있어요. 일할 때도 단어의 약간 악센트도 히로시마 사투리로 말하고, 기분이 들어 얘기할 때는 문구 전체가 히로시마 사투리가 되어 버리는데요 ㅎㅎ 


よくドラマや映画で「方言指導」とありますね。でも、どんなに練習を積んだ俳優さんが広島弁を話したとしても、何か無理してる… と感じてしまいます(一生懸命練習なさったとは思うのですが、ごめんなさいね)。
Not sure how it's said but there is a credit which teaching dialect to actors for dramas and movies, right? But even actors practice so hard and then speak Hiroshima-ben, I find it something funny... (I'm sure they practice really hard, but that's how I think, sorry!).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방언 지도"라는 거 있죠? 하지만 아무리 연습을 쌓은 배우가 히로시마 사투리를 이야기해도 뭔가 무리하고있구나... 전 이렇게 생각해요 (물론 열심히 연습 하셨다고 생각하는데... 미안해요^^;;).


アメリカ英語、イギリス英語でもきっとそうなのでしょうね。こればっかりは、その人が生まれて育ってきた中で得た、まさに身体で覚えた感覚的なものですから…
I guess we can say the same thing about American English and British English. It can't be helped to get away from how it'd be heard to natives because it's DNA matter, I'd say. 
미국 영어, 영국 영어도 그런 거죠. 이게 어쩔 수 없죠. 그 사람이 태어나 자라온 일상에서 몸으로 얻은 거, 감각적인 것이기 때문에...


ところで、広島観光コンベンションビューローさんは年4回、機関誌「ひろしま観光コンベンション」を発行されています。それに同封されるもう1つのニューズレターに『インバウンド情報』というコラムがあるのですが、中国語では観光パンフレットのことを旅行パンフレットという、という例が載っていました。
By the way, Hiroshima Convention & Visitors Bureau issues newsletter 4 times a year. There is a column called "inbound information" which is another sheet of paper enclosed with it and this latest issue introduced an example: A travel brochures means a brochure for tourist in Chinese.
그런데 히로시마 관광 컨벤션 뷰로가 연 4회 기관지를 발행하고 있는데요. 그게 동봉 된 또 하나 다른 뉴스 레터에 "인바운드 정보" 칼럼이 있는데, 중국어로 관광 팜플렛을 여행 팜플렛라는 예가 실려있었어요.


Facebookやこのブログに書く時に、Google翻訳等のネット上の複数の辞書もよく使いますが、電子辞書や紙の文型辞典と併用です。ベタ訳な言い回しはそのフレーズが存在するかどうか、本当につかわれているかどうか検索したり、可能な限りネイティブに聞くようにしています。それでもまだまだ勉強中… 面白いですよ:)
When I write at Facebook or this blog, I use online dictionaries often but also use electronic dictionary and paper phrase dictionary. About phrases which I'm not sure, I check whether they are really exist or they are really used. Or when time allows, I check with natives as possible. There are whaaaay more to learn, but so interesting... :-)
Facebook과 이 블로그에 글을 쓸 때 Google 번역 등 인터넷 사전도 잘 쓰는데 전자 사전과 종이 문형 사전과 함께 쓰고 미묘한 표현은 가능한 한 네이티브한테 듣게 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공부 중. 아주 재미있는데, 잘 받으세요 ^^;;


でも、広島弁だけは自信ありますよ!(笑) 
But I'm 100% positive with Hiroshima-ben! 
하지만 전 히로시마 사투리 만이라면 자신 있는데요! ㅋㅋ 질문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2013-01-03

things: Hakone ekiden

復路が約1時間前に始まった箱根駅伝
The second half (a return) of Hakone Ekiden has began about an hour ago.
왕복할 복로 1시간 전에 시작된 하코네 역전.

日本のお正月の風物詩の1つでしょうか。
I guess it's one of things which makes you think of a new year. 
일본 설날의 풍물 하나가 하코네 역전있다고 생각한다.

正月に家族で何となくTVをつけて見始めて、気づけばランナー達を一生懸命応援してしまっています。
Turn on TV at home with family at new year and start to watch for no reason, then next time we notice, we really get into runners to cheer them even we don't have any personal relationship with them.
설날가족과 같이 웬지 모르게 TV를 켜고, 보기 시작하는데 개인적인 관계 없음에도 불구하고 눈치 채면 주자들을 열심히 응원 해 버려데요.

同じ時期にラグビーもありよるんじゃけど、なんでかなぁ、駅伝を見てしまいますね。
Though rugby games are also broadcasting, I don't know why, I watche Ekiden race instead.
같은 시기 럭비있는데 웬지 모르게 역전보고 버리네요.

自分が本当に走るようになって、どれだけ辛いかとか、 その大変さが少しわかるようになったのもあるかもです。
After I've started running, I've got known how hard it is and how difficult it is. This could be a reason which I got hocked, I guess.
제가 정말로 런닝을 시작해서 얼마나 힘들은지, 어려움조금 알게 된 것이 이유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でも走っていない家族でさえ応援してしまっているのは、 一生懸命何かを成し遂げようとする姿に心うたれるからでしょうね。 
But even though my family who are not runners also cheer them, we all get touched by their sincerity to conquer difficulties. 
그러나 달리지 않고 있는 가족도 응원해 버리고 있는 이유는 열심히 무엇인가를 이룩하려고 하는 모습이 감동을 시키기 때문이네요.

2013-01-01

things: smile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A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今日、広島の護国神社でひいたおみくじです。「笑う門には福来る」。
I drew omikuji (drawing lots) at Gokoku Shrine in Hiroshima today. It said that good fortune and happiness will come to the home of those who smile ;-)
오늘 히로시마에 있는 고국신사에서 걸린 오미쿠지 (점괘) 이는데요, "웃으면 복이 올 거야"라고 나왔어요^^

2013年が皆様におかれましても、笑顔のあふれる一年でありますよう。
Wish 2013 a year with full of smiles for you all.
건강하시고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되길 바랍니다^^


2012-12-24

things: shunsoku shoes

このブログはcooltigerで虎なのですが、チーターネタを見つけました。
This blog is called "running cooltiger," so tiger it is. But I found somethings cheetah today.
이 블로그는 쿨타이거라서 호랑이이는데, 오늘 치타에 대해서 기삿거리를 찾았어요 ㅋㅋ



瞬足クラブ/Shunsoku club/슝석(순족) 클럽

2003年に登場して以来、小学生の間で大人気らしいですね。誕生秘話はこちらに詳しい解説があります。
It came out in 2003 and since then it's been very popular among elementary scholl kids. A secret story about how it was born is here.

2003 년에 등장한 이래 초등학생들에게 대인기 아주 많이 있는 것 같네요.
탄생 비화는 여기에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今回の新製品はなんでもチーターの肉球を模したソールらしいです。
This latest shoes' sales point is that its sole are resemble cheetah's paw.
이번 신제품 세일즈 포인트는은 치타의 육구를 모방한 솔 이대요^^;;

私が小学生の頃も確かに短距離リレーは運動会の目玉競技でしたが、早い男子は裸足とかで走っていましたね。コーナリングでこけても、起き上がってからのすごい追い上げが見所でした。1位になった彼はヒーローでしたね。
When I was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a short-range relay is certainly very popular menu at a sports meeting. Some of boys who run really fast run with barefoot though. And even he failed at turn, jumped up quickly and catching up with all runners ahead him. He grabbed everybody's attention and became hero.
제가 초등학교 시절도 확실히 단거리 릴레이는 운동회의 하이라이트 경기 였지만, 빨리 달리는 남자는 맨발로 달리고 있었는데요. 코너에서 넘어져도 일어나다가 빠르게 뒤쫓아 오는 것이  볼 만한 점이었어요. 훌륭하게 1위가 된 그는 영웅이었네요. 


皆さんの運動会の思い出は?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운동회 추억은?

2012-11-28

things: apple bending machine

今年の東京マラソンの頃に、渋谷駅でバナナを売る自販機ができたと聞いて「は?」とあっけにとられたのを覚えているが、今日は地下鉄銀座線銀座駅改札の目の前でこれを見て「え!」と言ってしまった。
I remember that there was a banana bending machine at Shibuya Station for a short time of period around Tokyo Marathon this year. When I heard that news, I wasn't really following, but today I saw this in front of me at Ginza Station and was really surprised.
올해 도쿄 마라톤 때 시부야 역에서 바나나를 파는 자판기가 있다고 들어서 조금 놀랐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 진짜 눈으로 이것을 보는순간, "어머!"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しかもご丁寧に「皮つき」と
You can have choices: with peel or

게다가 친절하게도 "껍질 있음"과


 「皮なし」から選べます(苦笑)。
without peel. Ha!
"껍질 없음"을 선택할 수 있게 해놨어요~ ㅋㅋ

そう言えば小学校の時、「果物でも野菜でも『皮と実の間』に栄養があるんですよ」みたいな話を聞いたような気が…
btw, I just remember. When I was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a teacher said that  real nutrition is between peel and flesh. 
그러고 보면 초등학교 때 선생님께 "과일이든 야채든 정말 양영이 껍질과 과실의 사이에 있는 거야"라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났어요.

そんなことより窒素充填? 酸化防止はどうやっているんでしょう?
But how they are prevented from oxidation? Filling nitrogen?
그런데, 질소 충전? 어떻게 산화를 막을까요?


答えはこちら! ビタミンCとカルシウムだそうです(カルシウムについてはここでしか出てないみたいなのですが)。
Here is an answer! Vitamin C and Calcium (though, they seems not to mention Calcium beside this page).
정답은 여기! 비타민 C와 칼슘이라네요 (그런데 칼슘에 관한 설명은 여기서 밖에 나오지 않은 것같아요).

4切れ入りだからちょうどりんご半分ですかね。
A package has four slices of an apple, so it's about a half, isn't it?
자른 사과가 4 개 들어있으니까 꼭 사과 반이 될까요?

There was a pear one this October for limited-time offer. 
10월에는 기간 한정으로 배도 있었던 것 같네요.
[写真はエム・ヴイ・エム商事株式会社公式ページより]
Photo courtesy: M.V.M SHOJI CO., LTD.

一時期、ゲームセンターのUFOキャッチャーで伊勢エビ釣りがありましたが(検索したらまだありましたね…)、次は何が自販機で売られるのでしょうか。
I remeber that there was a real lobster fishing game at an arcade (I googled it and amazingly still out there). What comes next?
이전 오락실 UFO 캐쳐로 왕새우 낚시가 있었는데 (지금 검색하면 아직 있군요...) 다음은 어떤 자판기가 나올까요?

2012-11-04

things: twitterfeed

SNSがたくさんありますよね。皆さんはどれをどれくらい頻繁にお使いですか? 
So many SNS these days. Which one do you use and how often?
SNS가 많이 있지요? 여러분은 어느 것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세요?


これまでFacebookからTwitterは連動させていたのですが、今日から試しにtwitterfeedを使ってみることにします。これでこのブログとFacebook、Twitterが連動する… はずです。
I've synchronized Facebook to Twitter and I'll try out this twitterfeed from today. This should synchronize this blog to Facebook and Twitter... I guess!
지금까지 Facebook과 Twitter를 연동시켰는데 오늘부터 twitterfeed를 시도해볼게예요. 이게 이 블로그와 FacebookTwitter와 연동해야되는데 잘 연결할 수 있을까?

things: Trail Running mag 11

本当に久しぶりの更新です。来年まで待とうかと思いましたが、思い立ったが何とやらで、本日から少しずつアップ再開します。
It's been a while since last time I updated my blog. Thought that I'd wait for re-starting this until 2013, but hey, why not today? 
정말 오랜만에 이 블로그를 갱신할께요. 내년까지 기다려 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오늘부터 조금씩 업 재개하겠습니다^^

膝を痛めていたこともあり、あまりラン関係の話題がないまま、(私の仕事の1つでもある)デザイン関係の話題や興味深い活動をしている方々の紹介をFacebook頻繁に更新していました。
Since I've hurt my knee, I didn't have much to talk about running as much as I did before. And I've met so many people who do interesting things this year through work, mainly related with graphic design which is one of my jobs, and have often introduced them at my Facebook.
무릎을 다친 것도 있기 때문에 그다지 런 관계의 화제가 없어서 제 Facebook에서 (제 일의 하나인) 디자인 관련 얘기나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의 소개를 거기서 자주 업데이트 하고 있었어요.

でも、ラン関係のお仕事もしていますヨ。こちらはエイ出版社さんのTrail Running magazine 11号。ストックの選び方、米国XTERRAなどについて書いています。もう発売になってしばらく経ちますが、まだ本屋さんでも在庫あるのかしら…? 
But I'm still writing articles about trail running! This Trail Running mag no.11 came out a while ago, but I guess you can find it at book stores... maybe? I wrote about how to choose your poles, XTERRA series, etc.
하지만 런 관계의 일도 아직 제대로 하고 있는데요 ㅎㅎ 이게 에이 출판사  Trail Running magazine 11 호. 전 스톡의 선택 방법, 미국 XTERRA 등을 썼어요. 이제 발매가 된지 좀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서점에서도 재고가 있을 거에요...아마?

これからは私cooltigerが出逢う人や物について、いろいろなジャンルで紹介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From now on, I'll introduce people and things from not only a running world but several fields. 
이제부터는 제 쿨타이거가 만나는 사람이나 물건에 대해서 여러가지 장르로 소개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2011-12-09

things: Eucalyptus oil

師走になりましたね。
December has come.

急に寒くなって、のどがちょっと… という方、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私もそんなにのどが強い方ではないので、乾燥している日中だけでなく寝る時もマスクをしています。
"It's getting cold suddenly, so my throat is... (cough)" Is that you? My throat is not too strong in the winter time, so I wear a mask not only in dry daytime but also while I sleep.

エヘン虫のイガイガを自覚しそうなその直前、そんな時には殺菌作用の高いユーカリオイルがお薦めです。
When just before I was aware of something weird at my throat, I was recommended eucalyptus oil whose bactericidal action is high.

マスクに1〜2滴垂らせば、抗菌作用の高いマスクになります。(写真はきき手じゃない方でやっていたので垂らし過ぎ!)
1-2 drops are onto a mask, then just wear it as regular. it's a high antibacterial action mask. (it's too much in a picture. I'm right-handed and was dropping it with my left hand!)

「オイルで風邪が治ったら医者はいらないよ〜ぅ」と思っているあなた。私も半信半疑でしたが、以前ニアウリで鼻の通りがよくなってから、他の精油にも興味津々。
"If those essential oils cures cold, we don't need doctor!" Do you think so? I also thought that before, but after Niaouli made my breath easier, I got interested in other oils too.

風邪が完治するには十分な栄養と休養が必要ですが、予防は基本のうがい・手洗いに加えてオイルという選択肢もあるようです。
Although sufficient nutrition and rest is the best medicine to get well completely. But oil can be one of choices for prevention in addition to gargling and washing hands as a ba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