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文学翻訳院(G-36)。
한국문학번역원 (G-36).
先日、韓国文化院で開かれたK-文学振興委員会主催の説明会「日本語で読みたい韓国の本」にてゲストスピーカーだった株式会社サンマーク出版の「サムスン式 仕事の流儀 5年で一流社員になる」も、日本での一例として紹介されていました。
One case was introduced there. It was done by Japanese publishing company, Sunmark Publishing, Inc. They were the guest speaker at the briefing "book of Korea you want to read in Japanese" organized by K-literature promotion committee, held at the Korea Culture Center in Tokyo the other day.
얼마 전 도쿄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K-문학진흥위원회 주최의 설명회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들"에서 게스트 스피커이었던 산마크 출판의 "삼성처럼 일하라"도 한 예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こちらは世界で翻訳版が読まれている、韓国の書籍の統計。
Translations are being read in the world, here statistics of books in Korea.
이곳은 세계에서 번역되어 읽히고있는 한국 도서 통계.
10年前からフランス国内で、韓国書籍の人気が高まっているそうです。
In France 10 years ago, South Korea popular books seems increasing.
10 년 전부터 프랑스 내 한국 도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합니다.
その立役者、ジャン・クロード・デ・クレッシェンゾ氏の講演が金曜日にあるので、また後ほど…
There is a seminar by Monsieur Jean Claude de Crescenzo on this Friday. More later...
그 흐름 만들언, 장 클로드 데 크레센즈 씨가 할 강연이 금요일에 있어서 또 보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