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は情報孤児ではないだろうか。"
"Aren't we information orphans?"
"우리는 정보 고아가 아닐까."
現在、東京ステーションギャラリーで開催中の「ディスカバー、ディスカバー・ジャパン 『遠く』へ行きたい」。2014年9月13日(土)~11月9日(日)。
"DISCOVER, DISCCOVER JAPAN" is held at Tokyo Station Gallery until Nov. 9, 2014.
入ってすぐに富士ゼロックスの1970年TV CMが。タブレットではなく、懐かしのツマミがあるTVで放映してあるところが素敵。
We'll see TV CM of Fuji Xerox from 1970 at near the entrance. It's nice to show that on TV, which has a channel we used to twist, not by a tablet.
들어가 자마자 후지 제록스의 1970년 TV CM이. 태블릿이 아니라 그리운 손으로 꼬집는 채널이 있는 TV로 방영하고 있는 곳이 좋네요.
前述の言葉は入口近くの展示広告から。70年代の時点で、溢れる情報に対して「本当に自分で見て、聞いて、発言しているのか? ただ鵜呑みに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問いを投げかけるこのような言葉が言われていたのなら、今は果たしてどう呼べばよいのだろう。
The phrase at the beginning is from the advertisement near the entrance. If we've used the term "information orphans" (even only in the advertisement) at the time of 70s to warm ourselves like "Do we really watch and listen to things, and make our opinions? Don't we just believe whatever comes to us?", how shall we see ourselves today.
첫머리의 말은 입구 가까이에 있었던 전시에서. 70년대 시점에서 넘치는 정보에 대하여 "정말로 직접 보고, 듣고, 발언하고 있나? 단지 자신을 향해 온 것만 믿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질문을 던지는 이러한 말이 있었다면, 지금은 과연 어떻게 부르면 되을까 싶다.
おまけ。
27秒目あたりの奥の右側は尾道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