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eaded to BooksActually right after arriving in Singapore.
전 싱가포르에 도착한 후 바로 BooksActually으로 향했습니다.
下にリンクを貼ったドキュメンタリーを出国前に見た時から、ぜひ訪れ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
I wanted to visit them from the moment when I watched the documentary below.
아래에 링크가 있는 다큐멘터리를 본 순간부터 그들을 꼭 방문하고 싶었어요.
代表Kenny Leckさん。
Kenny Leck, owner.
Kenny Leck 대표님.
フィクションと文学を専門としている書店です。
BooksActually is an independent bookstore which specialises in fiction and literature.
픽션과 문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서점입니다.
Kennyさん、スタッフ、ライター、出版関係者たちのインタビュー。 40分強ですが、店のコンセプト、2番目の店の開店と閉店、現在地への移転… など、盛りだくさんです。
Interview with Kenny, staff members, writers, people from publishing companies. It is a little over 40 minutes, but has full of contents -- the concept of shop, opening and closing the second store, when finding the current location... you'd enjoy to watch it.
Kenny 대표님, 직원, 작가, 출판 관계자들의 인터뷰. 40분 정도이지만, 가게의 컨셉, 두 번째 가게의 개점과 폐점, 현재 위치로 이전... 등 푸짐해요.
見てから訪れると、彼らの本、コミュニティ、地元作家に対する愛をより一層感じると思います。
If you watch this documentary and visit them, you'd feel their love more toward to books, community, and writers from the local.
보고 나서 가면 그들의 책, 커뮤니티, 지역 작가에 대한 사랑을 더욱 느낄 수 있어요.
で、私が買ったのはこちら。
보고 나서 가면 그들의 책, 커뮤니티, 지역 작가에 대한 사랑을 더욱 느낄 수 있어요.
で、私が買ったのはこちら。
I bought this one.
제가 산 것은 이것.
Singlish(シングリッシュ)はシンガポールの日常で話される英語。その辞典です。語尾につける「lah(ラ)」は本当によく耳にしました。
Singlish is spoken English everyday in Singapore. This is its dictionary. I've heard "lah" really often at the end of a word or sentence.
Singlish은 싱가포르 일상에서 말한 영어. 그 사전입니다. 어미에 붙이는 "lah(라)"를 정말 잘 들었습니다^^